하는것보다 ㄱㄹ같이 행동하는 내자신이 더 흥분되는거 일반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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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온지 얼마 안돼서 잘 몰라서


하는 행위 자체의 쾌락은 뭐랄까 애매한데

달라고 보채고, 더하고싶다고 앵기고,

ㄱㄹ같이 행동하는 내모습 자체가 더 꼴려서 자꾸 하게되는데

ㅂㅌ에서도 일반적인 모습이야?

안전문제랑, 괜찮은 호스트만 있으면 갱bang으로 

많은사람앞에서 하루종일 ㄱㄹ처럼 당하고싶기도 하고 그래


아 물론 잠자리에서만.


옷벗기도 전부터 하대하면 좀 많이 깨더라


추가로,

파트너나 애인은 어떻게 구하는걸까

분위기를 모르는데 성욕은 충만해서 자꾸 번개만 기웃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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