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 본 썰/ 자위 본 썰

저녁 쯤 혼자 집 가는길에 사우나 들름

씻고 온 탕으로 향하는 중딩 쯤 되보이는 애가 나를 빤히 처다보는 느낌

그러고 몇 분 뒤 그 아이 아빠가 온탕 들어와서 뭐라고 말하고 탕에서 나오는데 완전 풀발 되어있음 ㅋ

그리고 샤워 바구니 가주고 근처에 갔다두는데

나도 그 아빠도 빤히 쳐다봤음

중딩인데 꽤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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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은 사우나 위에 수면실 공간이 있는 사우나를 갔음

그냥 일반사우나 이쪽 모이는 곳 아님

올라갔는데 어떤 대물 아저씨가 반 발기 이상 되어있음

나 보더니 눈치 보고 

나는 그냥 누워서 있는데

은근 슬쯕 만지고

엎드려서 막 엉덩이 돌리고 일어나서 몇 번 걷더니 나감

묘했음

뭐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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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은 되게 오픈되어 있는 세신 공간

거기는 세신사도 여러명 있음

중딩 정되 되 보이는 애가 세신 받는데 완전 풀발

아저씨 표정도 살짝 흐믓인지 뭔지 웃고계심

비누칠 하고 끝냈는데 발기 ㅋㅋㅋ

너희도 비슷한 경험있음 공유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