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새벽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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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시 볼 수 있을까
한밤중에도 빛나던 몸
황금보다도 빛나
몸이 그렇게 좋아졌어?
내 눈을 속인 그 사람
믿었던 만큼
환한 황금색 전등을 봤어
그러다가 새벽이 되었어
오,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날까
벌써 동이 틀 시간이야?
밤이 지나간 것을
대놓고 한탄하진 않았지만
"존잘근육, 이제 날이 밝겠구나"
아쉬운 목소리로 말했고
우린 서로 옆에 누워 있었어
그러다가 새벽이 되었어
오,
키스를 몇 번이나 했는지!
내가 자는 동안!
존잘근육의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그의 얼굴을 따라
하지만 난 그를 많이 위로했어
존잘근육이 침대에 눈물을 남겼어
그리고 나를 완전히 안아주었어
그러다가 새벽이 되었어
오,
그는 날 몇 번이나 생각했을까
날 또 만나서 반갑지?
그가 나를 발견했을 때
그는 옷도 없이 원하며
옷도 입지 않은 내 알통을 보고 있었어
정말 놀라운 일이야
우린 결코 피곤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다가 새벽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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