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플루언서들이랑 일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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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얼마전까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쪽 일하면서 많이 봤는데 보면 안타깝더라... 사진 몇백장 찍어가며 하나 건지는 거에 목숨걸고 수정하고 그 사진 찍는 동안 지나가는 사람들은 “저 사람 왜저래;;” 라는 눈빛으로 처다보고 하지만 본인은 그게 자기가 이뻐서 혹은 잘생겨서라고 착각하고..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 자신은 연예인 뺨치는데 현실은 일반 사람들은 잘 알아 보지도 못하고.
오랜 시간 동안 얘기해보면 대화 주제도 오롯이 SNS고 나머지 10-20프로가 남자/여자 얘기라서 SNS에 본인 삶이 잠식 되어 있는게 뭔가 항상 짠해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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