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연예인들도 상위 1프로 아니면 망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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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조동혁은 "제가 4, 5년부터 동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카페다"라 소개했다. 이어 "저희는 어쨌든 배우 활동을 해야 돈을 버니까 일을 안할 때는 (경제적으로) 스트레스가 있다. 적더라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고자 개업했다"라 했다. 조동혁은 "4,5년 동안 가게가 흑자가 난 게 몇 개월 안 된다. 잘 되려고 할 때 코로나19 터졌다. 다른 가게들도 그렇지만 저희도 힘들다"라 털어놓았다.

그때 조동혁의 20년 지기 지인 홍석천이 왔다. 홍석천은 메뉴판 탐색부터 바닥 재질, 소품들까지 살펴봤다. 그는 "가게에 조화는 두면 안된다"는 조언과 함께 매출에 대해서도 분석했다. 홍석천은 오전 매출 3만 원이라는 말과 아르바이트 시급 1만 원이라는 말에 혀를 차면서 "어쩐지 와보고 싶더라. 4년 했는데 내가 대충 봤을 때 매달 평균 300~400만 원은 손해다. 4년 버틴 게 대단하다"라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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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님의 댓글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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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코스프레야 속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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