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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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2시쯤 50대로 보이는
멋진 중년분 몸도 관리해서 건장하고
젊은 뚱들이 달려드니 귓속말로
매너있게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목소리도
저음에 진짜 미치는줄ㅠ 식성이 없었는지
그냥 가는데 용기내어 물어 봤었
어떤분을 좋아 하냐고.웃기만 하시며
안아주고 나가시네 ᆢ 완벽한 중년 이였음
다음 주 일요일가면 또 있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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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2시쯤 50대로 보이는
멋진 중년분 몸도 관리해서 건장하고
젊은 뚱들이 달려드니 귓속말로
매너있게 죄송합니다 그러는데 목소리도
저음에 진짜 미치는줄ㅠ 식성이 없었는지
그냥 가는데 용기내어 물어 봤었
어떤분을 좋아 하냐고.웃기만 하시며
안아주고 나가시네 ᆢ 완벽한 중년 이였음
다음 주 일요일가면 또 있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