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이야기 해서 친구 기절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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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건물에 불이나서 신혼부부가 살았는데 남편출근하고

아내랑 돌지난 애기가 그만 생을 마감했다고 하는 건물이 있었거든

그 건물이 그 이후로 보수공사도 안하고 그냥 폐가가 됐어

그러고 소문으로는 202호에 애기가 울면서 거실을 걸어다닌다는

소문이 있었거든 소문이 소문으로 과장되다 보니깐 애기 이름이

효성이였다고 하는거야 나 포함 친구3명이 술도 한잔하고 그 건물

지날때 소문이야기가 나왔어 친구중에 한명이 해병대 나온애가 있었는데


우리끼리 너가 가서 귀신잡고 오라고 막놀렸거든 해병나왔음 그정도는

해야지 그러면서 장난쳤는데 걔도 귀신 아무것도 아니라고 혼자 가서 잘달래주고 오겠다고 이야기하고 진짜 혼자 올라갔는데


한 5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다 같이 올라갔지

202호 문도 불에타서 일그러져있었고 들어가기 쉬웠어


그렇게 202호 안에 들어가려고 하니깐 거실에 친구가 누워있는거야

순간 우리들은 ㅈ된줄 알고 달려가서 흔들었는데 다행이도 서서히 

정신차리더니 나가자고 고함지르고 먼저 뛰어나갔거든


그렇게 우리가 1층에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깐 애기 이름이 효성이라고

알려줬었는데 걔가 현관문에 들어가면서 효성아 효성아~~

그러니깐 왠 여자가 나타나더니 우리 효성이 봤어요? 하고 뛰어오더란다


그대로 내 친구가 기절했었어 장난끼 많은 친구지만 그게 거짓말이 아니란게 아직도 얘가 그 건물을 못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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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님의 댓글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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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워니 와쪄여 
제보해봐  신나서 달려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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