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ㄹ번개하다 ㅈ댈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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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섭이 화장실에서 만나자길래
역사 화장실에서 했는데
괜찮게 잘해서
두번째로 볼때는 공사중인 건물 화장실에거 하자길래
사람없는 공사중인 건물 화장실에서 하는 그런 로망?같은거들 있잖아
그래서 하고있는데 밖에서 누가 들어와서 세면대에서 물을트는거야
근데 한참지나도 안가고 엄청오래있다가 문도 안닫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는데
찜찜한 기분에도 싸고 나온는데 바깥문 열린채 경비옷입은 할아바지가 서있더라
여기서 이러먄 안된다고 한마디만해서 부랴부랴 도망치듯나옴
나오는데 ㅇㄹ섭보고 너 전에도 여기 온놈이지 하면서 cctv있다고 또오면 신고한다고 말하는거 들렸어
운나쁘게 쇠창살신세질뻔했잖아
너네도 괜히 밖에서 이러지말고 장소없으면 텔가라
근데 ㅇㄹ섭들 대부분 장소없더라
그리고 사정하면 다시 ㅇㄹ안하는 섭들 많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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