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근육존잘 헬트 (주작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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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pt 받았던 트레이너

게스타 양ㅎ같은 스타일에 수염기르고 있었음.

나 게이인거 알고 있었고

스포트카에 오토바이 타고 다닐정도로 허영심 많았음.


집까지 태워준다길래 타고 가다가

좋아하는거 말하고 자고 싶다하니까

알고 있었다면서 웃으면서 당연히 거절함.

그러다 300에 하룻밤 

밤새 같이있고 3번 하는거 조건으로 제안하니까

주차하고 ㄹㅇ 고민하더라..  그사람 그때 20대 후반.


결국에는 안하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먹다가

모텔가서 한시간 침대에서 안아주기만함. 좋았음.

아까 돈 안받았다 했는데 그러고보니 받았네.

추억 미화였나보다.

8만원인가. 1시간 pt금액이라고 했던가.

얼마전에 결혼했던데 와이프 대존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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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 님의 댓글

  • 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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