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가서 잘웃었는데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그냥 내가 개그코드 좀 특이하고 이상한거에 빵빵 잘터지는데
조촐 방장이 내 개그코드랑 잘 맞길래 다른사람들 안웃을 때도
나혼자 빵 터지고 잘 웃었단 말이야?? 근데 조촐 끝나고 집
가려고 택시 잡으려는데 방장이 카톡으로 계속 지 집에서 자고 가래
솔직히 식 1도 안되는데 개그코드만 잘맞아서 웃었던건데
지 좋아하는지 착각했나봐; 계속 나한테 자고 가라고 아니면
폰 번호라도 알려달라구 하던데 거기서 방장이라 또 싫은소리는
못하겠어서 잠온다고 하고 그냥 집으로 도망왔어 ㅠ
며칠 지나고도 계속 톡 오는데 진짜 난감하네 ㅠㅠ
이제 웃음도 통제해야되는거야??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