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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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음...뭐라고 해야 할까...
아직 글이 완결은 나지 않아서 무엇이 이렇다고 확실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지난 번의 글보다는 흥미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신비성이 조금 사라져서 그런걸까요...
글 쓰시는데 조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으윽...술 마시고 나서 맞이하는 아침은...
갈증만을 유발하는군요...
채팅방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을 기대할게요...
음...뭐라고 해야 할까...
아직 글이 완결은 나지 않아서 무엇이 이렇다고 확실히 말을 하기가 힘들지만...
지난 번의 글보다는 흥미가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신비성이 조금 사라져서 그런걸까요...
글 쓰시는데 조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으윽...술 마시고 나서 맞이하는 아침은...
갈증만을 유발하는군요...
채팅방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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