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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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지켜보고만 싶은 많은사람중에 한사람에 불과합니다.
혁기님 당신은 분명 올리는 글 중에
들어있는 사진속에 한명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렸다면 당신은 분명히 남자답고 진취적일것 같은데 의예네요
그 작으마한 비난으로 당신에 모습을 숙인다면 내가 당신을 바라보던 환상이 깨지겠죠.
나는 당신을 어떤외모를 상상하고 지켰봤던건 아니랍니다,.
다만 사람들이 가슴속의 꿈.이상. ... 수많은 그어떤것들을 분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더 많다고 생각듭니다.
당신과 이야기는한적은 없지만 당신한테는 대부분 사람들이 하지못하는 . 또한 가질수없는 그무한한 무엇인가를 가진게 있는 듯하군요.
항시 인생을 살다보면 비난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들것든요.
보이지 않는 질서는 분명이 있을걸가 생각하구요. 그 질서안에서 당신의 모습을 표현하세요.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보다도 더 많은니까요.
당신이 말했듯이 올라오는 글이 시작에 불과하다느걸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을거라 생각들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당신의 외모를 상상하고 좋아하는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단단한 근육에 잘 발달된 육체 또한 당신의 장점이지만 나는 당신의 섬세함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랍니다.
당신의 글은 분명히 아직은 감각적인 수준에 있지안나 생각들지만 우리는 말없이 기달릴겁니다.
우리가 이반으로서 격었던 힘든삶 . 가슴속에 분출하지못한 그 어떤 이야기를 당신은 접근할거라고 믿습니다.
혁기님 당신은 분명 올리는 글 중에
들어있는 사진속에 한명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렸다면 당신은 분명히 남자답고 진취적일것 같은데 의예네요
그 작으마한 비난으로 당신에 모습을 숙인다면 내가 당신을 바라보던 환상이 깨지겠죠.
나는 당신을 어떤외모를 상상하고 지켰봤던건 아니랍니다,.
다만 사람들이 가슴속의 꿈.이상. ... 수많은 그어떤것들을 분출하지 못하고 살아가는게 더 많다고 생각듭니다.
당신과 이야기는한적은 없지만 당신한테는 대부분 사람들이 하지못하는 . 또한 가질수없는 그무한한 무엇인가를 가진게 있는 듯하군요.
항시 인생을 살다보면 비난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 들것든요.
보이지 않는 질서는 분명이 있을걸가 생각하구요. 그 질서안에서 당신의 모습을 표현하세요.
묵묵히 지켜보는 사람들이 비난하는 사람보다도 더 많은니까요.
당신이 말했듯이 올라오는 글이 시작에 불과하다느걸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을거라 생각들어요.
당신을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당신의 외모를 상상하고 좋아하는경우가 많을 겁니다.
하지만
단단한 근육에 잘 발달된 육체 또한 당신의 장점이지만 나는 당신의 섬세함에 관심이 더 많은 사람이랍니다.
당신의 글은 분명히 아직은 감각적인 수준에 있지안나 생각들지만 우리는 말없이 기달릴겁니다.
우리가 이반으로서 격었던 힘든삶 . 가슴속에 분출하지못한 그 어떤 이야기를 당신은 접근할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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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말에 동감^^; 아마도 혁기님은 기죽지않을꺼라 생각하죠....무슨사정이 생긴모양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