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네에엣

그것은  꿈틀댔다

선배의  눈빛은  말했다  널  갖고  싶어

세상에서  첨  만나는  이느낌

알수없는  첫키스  흥분  떨림  ...

선배는  팬티  밖으로  부풀을  그것을  한손바닥으로 꽈쥐어서  흔들기  시작했다

알수없는  신음  소리가  흐러나왔다

아음...아앙.허허..

선배의  입술이  다시  나에입을  덮쳤다

그러면서두  선밴  게속  내것을  흔들었다

나올것  같았다  팬티는  계속젓어갔고 선배는  머리부분에  갈라진곳을 

손톱으로  눌러댔다  아픔과  쾌감이  동시에  스쳤다

또다시  내것이  꿈틀대며  맑은  액채를  흘러내는  듯했다

팬티의  앞부분은  끈적꾼적하게  젖었다

선배...

선배가  반바지를  벗기고  팬티위로 얼룩진  부분에  혀를  댓다

미칠것같은  느낌이  들어왔다

이먼엔  갈라진  부분에  혀를  뎃다

선배  저 저...쌀것  같아...요...

선배는  팬티에서  내껄  꺼냈다

그리구  한손으로  내걸  움켜졌다

그리곤  서서히  흔들어  댔다

아아...

그리구  얼마후  난  노리터의  흙바당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러나  선배는  내가  사정을  다한후 이번엔  입속에  내걸  넣었다

윗부분에서  형의  혀가  느껴졌다

형은  능숙했다

때로는  내  두방울을  하나씩  입인에  넣어 혀로  돌리듯  사탕을  빨듯  빨ㄹ았다

난  입이  아팠다  입  천장이  허어  있었다

형은  게속  혀로  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