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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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도둑놈과 같은것.. ^^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물건을 가져가듯이..
언제 어디서 내 마음을 가져갈지 모르는 것..
그렇기에 사랑을 잡지 않으면 마음을 돌려 받을 수 없고,
잡는다 하여도 마음 모두를 돌려받을 수 없다..
사랑이란.. 책상에 펴 놓은 일기장과 같은 것...
보여주고 싶지 않아도 은근슬쩍 시치미 떼는 것..
떠~억하니 보라고..^^
펼쳐져 있는 책상위의 일기장 처럼,
감추려고 노력하여도
언제어디서든지 드러나는 것..
자신은 감춘다고 말해도 다 드러나 보이는 그런 것..
사랑이란.. 균형 맞추려는 저울과 같은 것...
한 쪽이 너무 무거우면 저쪽에 조금 더하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에 조금 더 하듯이,
한 쪽의 사랑이 너무 크면 저쪽의 사랑을 높이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을 또 높이고 픈..
그렇게 해야 이루어지는 것..
사랑이란.. 어두운 동굴속에서 비치는 빛과 같은것...
어두운 동굴에서 비춰드는 빛을 따라 밖으로 나아가듯이..
때로는 사랑만으로도 삶이라는 어두운 동굴을
나아갈 수 있는 것..
그런 빛과 같은 것...
어느 날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찾아와 물건을 가져가듯이..
언제 어디서 내 마음을 가져갈지 모르는 것..
그렇기에 사랑을 잡지 않으면 마음을 돌려 받을 수 없고,
잡는다 하여도 마음 모두를 돌려받을 수 없다..
사랑이란.. 책상에 펴 놓은 일기장과 같은 것...
보여주고 싶지 않아도 은근슬쩍 시치미 떼는 것..
떠~억하니 보라고..^^
펼쳐져 있는 책상위의 일기장 처럼,
감추려고 노력하여도
언제어디서든지 드러나는 것..
자신은 감춘다고 말해도 다 드러나 보이는 그런 것..
사랑이란.. 균형 맞추려는 저울과 같은 것...
한 쪽이 너무 무거우면 저쪽에 조금 더하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에 조금 더 하듯이,
한 쪽의 사랑이 너무 크면 저쪽의 사랑을 높이고,
저쪽이 너무 무거우면 한쪽을 또 높이고 픈..
그렇게 해야 이루어지는 것..
사랑이란.. 어두운 동굴속에서 비치는 빛과 같은것...
어두운 동굴에서 비춰드는 빛을 따라 밖으로 나아가듯이..
때로는 사랑만으로도 삶이라는 어두운 동굴을
나아갈 수 있는 것..
그런 빛과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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