꼿꼿이와 빳빳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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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띠리리리...♪♩♪~
빳빳: \"왜...\"
꼿꼿: \"엉...걍..^^;;\"
빳빳: \"....집에는 잘 갔냐?\"
꼿꼿: \"응..오긴 잘 왔는데..오자마자 잤다. 피곤해서..흐흐흐..\"
빳빳: \"...쳇..피곤하기눈...\"
꼿꼿: \"야...빳빳이야~ 오늘 어땠냐? 좋았냐? 흐흐흐흐...\"
빳빳: \"ㅡ,.ㅡ;;;;; 좋았냐고? 뭐가아~?\"
꼿꼿: \"뭐기는...그거 있자나...오늘 우리가 한거..으흐흐흐...^^;;\"
빳빳: \"..쳇..좋기는 커녕, 졸라 아팠다..ㅡ,.ㅡ\"
꼿꼿: \"젤이 소용이 없었나보지? 난눈...좋았는데...으허흐흐\"
빳빳: \"나도 이상해..왜 아팠는지,,,니꺼 보구 졸라 쪼꼬매서 느낌도 없을줄
알았거던....ㅡ,.ㅡ;;;;;;\"
꼿꼿: \"ㅡ.ㅡ; 뭐...뭐라거?\"
빳빳: \"닌 덩치도 산만한게 꼬추는 왜케 작냐? 졸라 웃겼다니깐..ㅋㅋ
그래도뭐..예상외로 오늘 아팠다..구래서 절라 짱나쏘..ㅋㅋ\"
꼿꼿: \"ㅡ,.ㅡ;;;; 쳇, 지껀 얼마나 크다고...\"
빳빳: \"솔직히..니꺼에 비하면 내껀눈 국보급이지..니꺼..상상만 해도 절로
비웃긴다..캬캬캬..\"
꼿꼿: \"시팔시끼....\"
빳빳: \"왜? 삐졌냐? ㅋㅋㅋ\"
꼿꼿: \"............\"
빳빳: \"삐졌구나? 고추만 작은줄 알았더니..속알딱지도 밴댕이눼~ ㅋㅋㅋ\"
꼿꼿: \"야..!!\"
빳빳: \"왜? 밴댕이 꼬추야? ㅋㅋ\"
꼿꼿: \"너 오늘 아침에 머 먹었냐?\"
빳빳: \"오늘 아침에? 음...나 암것도 안먹었는데......왜?\"
꼿꼿: \"안먹긴 멀 안먹어...너 수박먹었자나...!!!\"
빳빳: \"옹? 니가 그걸 어케 알았냐? 나 밥대신 수박먹은거 마져~ 오호~~~*.*\"
꼿꼿: \"ㅡ,.ㅡ;;;; 어떠케 알긴...봤으니깐 알쥐...\"
빳빳: \"봐써? 몰바? 어케바? *.*\"
꼿꼿: \"아까 니 똥꼬에서 수박씨 나왔어.. 내 꼬추 끝에 수박씨 붙어나왔는데..
니가 쪽팔려 할까바 말 안했어...졸라 쏠리는데..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그나마 콘돔껴서 다행이야..내 꼬추 맨살에 붙어 나왔으믄..나 기절했을
꺼야...ㅡ,.ㅡ;;;;;;;;;;;;;;;;;;;;;;;;;;;;;;;;;;\"
빳빳: \"헉...ㅜ.ㅜ\"
꼿꼿: \"내 작은 꼬추에 붙어나온걸 보면..니가 아침에 수박을 많이 먹었나바..ㅋㅋ\"
빳빳: \"ㅡ,.ㅡ;;;;; 개씨끼....\"
꼿꼿: \"뭘~? 난 사실을 말한건데...\"
빳빳: \"..ㅡ,.ㅡ;;;; ... 냐하하하하~뿌하하하하~~\"
꼿꼿: \"왜 웃냐?\"
빳빳: \"웃기니깐 웃지..빙시야..냐하하하\"
꼿꼿: \"뭐가 웃겨? 괜히 할말없으니깐 웃는거지..미췐넘..ㅋㅋ\"
빳빳: \"생각해봐..니 그 쪼꼬만 꼬추도 지 할일은 다 하니깐..웃겨서..글치..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꼿꼿: \"빙시시끼...똥꼬나 잘 딱꼬 다녀...!! ㅡ,.ㅡ;;\"
빳빳: \"쳇! 니는 얼마나 깨끗한지 함 보자! 담엔 니가 대라~!!\"
꼿꼿: \"뭐? 야! 난 때짜야 때짜! 니 몰랐냐?\"
빳빳: \"때짜 좋아하눼..니 꼬추보니 때짜하기는 글러먹은거같다! 냐하하하하하
이제부턴 니가 대라~ 니 입장에서도 그게 훨 날꺼시다..ㅋㅋ
글고..난 니 똥꼬에서 수박씨가 나오던 콩나물 대가리가 나오던 상관
안할테니깐,,, 그건 걱정말고..냐하하하하하하하하~~~~~~\"
꼿꼿: \"족까튼넘~쳇!\"
빳빳: \"캬캬캬캬캬컄~~~냐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
꼿꼿: \"..........뵹신...끊어!\"
뚝! ............................................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기대하시라~ㅡ,.ㅡ;;
빳빳: \"왜...\"
꼿꼿: \"엉...걍..^^;;\"
빳빳: \"....집에는 잘 갔냐?\"
꼿꼿: \"응..오긴 잘 왔는데..오자마자 잤다. 피곤해서..흐흐흐..\"
빳빳: \"...쳇..피곤하기눈...\"
꼿꼿: \"야...빳빳이야~ 오늘 어땠냐? 좋았냐? 흐흐흐흐...\"
빳빳: \"ㅡ,.ㅡ;;;;; 좋았냐고? 뭐가아~?\"
꼿꼿: \"뭐기는...그거 있자나...오늘 우리가 한거..으흐흐흐...^^;;\"
빳빳: \"..쳇..좋기는 커녕, 졸라 아팠다..ㅡ,.ㅡ\"
꼿꼿: \"젤이 소용이 없었나보지? 난눈...좋았는데...으허흐흐\"
빳빳: \"나도 이상해..왜 아팠는지,,,니꺼 보구 졸라 쪼꼬매서 느낌도 없을줄
알았거던....ㅡ,.ㅡ;;;;;;\"
꼿꼿: \"ㅡ.ㅡ; 뭐...뭐라거?\"
빳빳: \"닌 덩치도 산만한게 꼬추는 왜케 작냐? 졸라 웃겼다니깐..ㅋㅋ
그래도뭐..예상외로 오늘 아팠다..구래서 절라 짱나쏘..ㅋㅋ\"
꼿꼿: \"ㅡ,.ㅡ;;;; 쳇, 지껀 얼마나 크다고...\"
빳빳: \"솔직히..니꺼에 비하면 내껀눈 국보급이지..니꺼..상상만 해도 절로
비웃긴다..캬캬캬..\"
꼿꼿: \"시팔시끼....\"
빳빳: \"왜? 삐졌냐? ㅋㅋㅋ\"
꼿꼿: \"............\"
빳빳: \"삐졌구나? 고추만 작은줄 알았더니..속알딱지도 밴댕이눼~ ㅋㅋㅋ\"
꼿꼿: \"야..!!\"
빳빳: \"왜? 밴댕이 꼬추야? ㅋㅋ\"
꼿꼿: \"너 오늘 아침에 머 먹었냐?\"
빳빳: \"오늘 아침에? 음...나 암것도 안먹었는데......왜?\"
꼿꼿: \"안먹긴 멀 안먹어...너 수박먹었자나...!!!\"
빳빳: \"옹? 니가 그걸 어케 알았냐? 나 밥대신 수박먹은거 마져~ 오호~~~*.*\"
꼿꼿: \"ㅡ,.ㅡ;;;; 어떠케 알긴...봤으니깐 알쥐...\"
빳빳: \"봐써? 몰바? 어케바? *.*\"
꼿꼿: \"아까 니 똥꼬에서 수박씨 나왔어.. 내 꼬추 끝에 수박씨 붙어나왔는데..
니가 쪽팔려 할까바 말 안했어...졸라 쏠리는데..참느라 죽는줄 알았어..
그나마 콘돔껴서 다행이야..내 꼬추 맨살에 붙어 나왔으믄..나 기절했을
꺼야...ㅡ,.ㅡ;;;;;;;;;;;;;;;;;;;;;;;;;;;;;;;;;;\"
빳빳: \"헉...ㅜ.ㅜ\"
꼿꼿: \"내 작은 꼬추에 붙어나온걸 보면..니가 아침에 수박을 많이 먹었나바..ㅋㅋ\"
빳빳: \"ㅡ,.ㅡ;;;;; 개씨끼....\"
꼿꼿: \"뭘~? 난 사실을 말한건데...\"
빳빳: \"..ㅡ,.ㅡ;;;; ... 냐하하하하~뿌하하하하~~\"
꼿꼿: \"왜 웃냐?\"
빳빳: \"웃기니깐 웃지..빙시야..냐하하하\"
꼿꼿: \"뭐가 웃겨? 괜히 할말없으니깐 웃는거지..미췐넘..ㅋㅋ\"
빳빳: \"생각해봐..니 그 쪼꼬만 꼬추도 지 할일은 다 하니깐..웃겨서..글치..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꼿꼿: \"빙시시끼...똥꼬나 잘 딱꼬 다녀...!! ㅡ,.ㅡ;;\"
빳빳: \"쳇! 니는 얼마나 깨끗한지 함 보자! 담엔 니가 대라~!!\"
꼿꼿: \"뭐? 야! 난 때짜야 때짜! 니 몰랐냐?\"
빳빳: \"때짜 좋아하눼..니 꼬추보니 때짜하기는 글러먹은거같다! 냐하하하하하
이제부턴 니가 대라~ 니 입장에서도 그게 훨 날꺼시다..ㅋㅋ
글고..난 니 똥꼬에서 수박씨가 나오던 콩나물 대가리가 나오던 상관
안할테니깐,,, 그건 걱정말고..냐하하하하하하하하~~~~~~\"
꼿꼿: \"족까튼넘~쳇!\"
빳빳: \"캬캬캬캬캬컄~~~냐하하하하하~~~우하하하하하~~~\"
꼿꼿: \"..........뵹신...끊어!\"
뚝! ............................................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기대하시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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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limyw1234" data-toggle="dropdown" title="큐피터사랑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큐피터사랑</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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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생각보담 넘 재밌어요 자꾸 실실 웃게 만드시네요*** 쨩~~ 잘 읽여어요 수고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