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5 (내나이22-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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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입대하구 난 영장을 받았다.97년 11월11일이 입대였다.부모님께 마지막인사를드리고 의정부306보충대대에 들어갔다.내성적인 성격의 나는 처음엔
정말 못참을것같았다.97년 대통령선거가 있던날,난 자대배치를 받았다.파주였다.훈련소퇴소할때는 모든것이 끝날줄알았는데 자대에 막상오니 신기한듯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등병이라는 이유로 모든걸 감시받아야만했던 그런생활이
나를 더 힘들게했다.그러고 98년 5월 난 일병을 달게 되었다.그때 나의 4번째 남자가 찾아왔다.그사람은 나보다6개월고참.삼촌군번이었다.같은분과였고
내옆에서 잠을잔 고참인데,일병이되고 며칠후 대대전술훈련을위해 우리부대는
텐트(분침호)를 치고 잤다.그날밤 형은 근무룰 마치고 텐트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잠자리를 대충 만들어 내옆을 비집고 들오왔다.텐트안은 어두웠고 코고는 소리들 때문에 시끄러웠다.형은 내옆에오더니 자는 나의 얼굴에 키스를했다
,그건 기적이었다.그렇게 멋지고 착한형이 내게키스를하다니...난 짠밥이 없었기에 아무 반응도 못하구 자는 척을 했다.그런데 형의 손길이 나의 성기로 다가왔다.난 이미 발기가 되있어서 너무 창피했다.형은 내게 귓속말로"이 새끼 안자네!야 간이화장실로 따라와"난 떨렸다.다른 고참들 깨지않게 조심조심 화장실로 갔다.형은 말했다"팬티 까라"난 망설이는 척했다.형은 내게"임마!넌 이등병때부터 끼가 보였어."그는 나의팬티를 내렸다.엄청 꼴려있었다.그가 후레쉬를 키고 내물건을 비추었다."니꺼 이쁘게생겼다.내꺼부터 빨어,소리내지말구
들키면 우린 영창가는거야"하며 그의물건을 후레쉬로 비쳤다.예전에 함께 목욕하며 슬쩍봤던것처럼 큰 물건이 눈에 들어왔다.형은 내게"빨리빨어 시간없어"
입대후 처음느낀 그흥분,난 그의 물건에 입을 갖다대었다.
정말 못참을것같았다.97년 대통령선거가 있던날,난 자대배치를 받았다.파주였다.훈련소퇴소할때는 모든것이 끝날줄알았는데 자대에 막상오니 신기한듯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등병이라는 이유로 모든걸 감시받아야만했던 그런생활이
나를 더 힘들게했다.그러고 98년 5월 난 일병을 달게 되었다.그때 나의 4번째 남자가 찾아왔다.그사람은 나보다6개월고참.삼촌군번이었다.같은분과였고
내옆에서 잠을잔 고참인데,일병이되고 며칠후 대대전술훈련을위해 우리부대는
텐트(분침호)를 치고 잤다.그날밤 형은 근무룰 마치고 텐트안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잠자리를 대충 만들어 내옆을 비집고 들오왔다.텐트안은 어두웠고 코고는 소리들 때문에 시끄러웠다.형은 내옆에오더니 자는 나의 얼굴에 키스를했다
,그건 기적이었다.그렇게 멋지고 착한형이 내게키스를하다니...난 짠밥이 없었기에 아무 반응도 못하구 자는 척을 했다.그런데 형의 손길이 나의 성기로 다가왔다.난 이미 발기가 되있어서 너무 창피했다.형은 내게 귓속말로"이 새끼 안자네!야 간이화장실로 따라와"난 떨렸다.다른 고참들 깨지않게 조심조심 화장실로 갔다.형은 말했다"팬티 까라"난 망설이는 척했다.형은 내게"임마!넌 이등병때부터 끼가 보였어."그는 나의팬티를 내렸다.엄청 꼴려있었다.그가 후레쉬를 키고 내물건을 비추었다."니꺼 이쁘게생겼다.내꺼부터 빨어,소리내지말구
들키면 우린 영창가는거야"하며 그의물건을 후레쉬로 비쳤다.예전에 함께 목욕하며 슬쩍봤던것처럼 큰 물건이 눈에 들어왔다.형은 내게"빨리빨어 시간없어"
입대후 처음느낀 그흥분,난 그의 물건에 입을 갖다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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