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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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있음........(6시간만 있음 )

나의 사랑하는 환우님이 개학한다

흠.....개학 한다구 하니깐 약간 섭섭하다.

밑에 분들 글 읽어보니깐 비슷한 이야기가 하나 있어서

끄적여 보려구.......(사실 나두 응급이 처럼 일기 쓰구 싶지만....)

우웅.......1주전인가?..........^^

나는 사랑하는 환우님(예의상 님을 붙힌거당)과 같이

여행을 떠났다. 원래는 어떤 아는 이반분들과 같이 가기루 했었는데...

이거 보면 찔리겠쥐요ㅡ.ㅡ!

못가게 되었다구 해서 우리끼리 여행을 갔어요. 바다가 보구 싶다구 해서.

넉넉히 쓸만큼 돈두 있구.......구래서 대천으루 놀러갔어요

원래는 계획상엔 없던것?이 였지만 우리자기가 보구 싶다구 해서

갔지요 준비한것두 없구 자금과 몸만갔어요.

가서 아는 분 텐트를 미리 빌려놓구?(사실 뺏은거지몰......)

대천으루 가는 차비5000원 밥값 10000원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본 바다 풍경 값으루 따질수 없습니다.

(이 말이 하구 싶은게 아닐텐데.......^^)

밤바다를 같이보구나서 저녘 같이 먹구 샤워두 ^^같이 하구

구로구나서 텐트에서 잠을 잤지요....

자는데 자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 스럽던지.....

하니님의 심정을 이해할수 있지요^^!

그렇게 덥구 짜증나는 일이 많았어두 사랑하는 사람과

거길 다녀온 일 절대로 못잊을 추억거리가 되었어요.........

여러분들도 애인과 같이 바다에 놀러가 보세요.....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만들어질겁니다^^!

행복하시구요.......저두 곧 일기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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