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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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길 문득 그 아이의 얼굴이 떠오른다...

고교 시절 나에게 첨 말을 걸어준 나의 처 사랑

길지 않은 만남 이였지만 그리고 만날수 없는 그런 사이 였지만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아이의 죽음 지금도 믿어지지 않는 일 그런 아픔........

지금껏 매일 술로 세월을 보내는나....

5년이란 시간이 흘렀건만............

그 사람과 첨 가졌던 병원 침상에서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이젠 그 사람이 나의 꿈 속에서 나에게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한다.

어쩔까....... 난 싫은데.........

보고 싶어서일까 아님 나의 허망한 꿈일까...

아직까지 그 사람이 나의 맘 속에 있다는 것이...

아마 위선일지도................................

어쩌면 좋을 까.........................

나도 그 사람 곁으로 가고 싶지만 용기가 없다.........

사랑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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