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있었던 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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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지 않은 군대였지만....나는 어쩔수 없이갔다.
식들이 넘 싸이고 넘쳐 흘렀다.(하늘이시여 절 심험 삼지 마시오소소........)
나는 내 매무반ㄴ이 넘 마음ㅁㅁㅁㅁ에 들었다..
20명 중에 15명이 식이다..(감사합니다.....하늘이시여)
넘 기분이 좋았다..에라디야~~~~~~~~얼쑥
그러나 거기에도 꼭 하나씩 분위기 망치는 사람ㅁ이 있었다......그 한마디 퍽!!!!!!
넘 짜증이 났다......
그러나 식이 많은것을 벗 삼아 그 분위기를 삼키기로했다.
어느날.......고참 한명이 내 자리로왔.....물론 잠자는 취침시간.....
감슴이 뛰고 심장이 울렸다......
모르는채 나는 자는척했다......그의 손이 내 가슴우로왔다......
침상이 흔들리는 듯한 진동.....올 식이니 말 다했지만.....히히히
마음을 진정하려했지만.....자제가 안ㄴ됐다...침이 목 넘ㅁ어로 꼴각이다......
그는 내 숨소리를 느꼈다......으흐흐...
가슴을 스쳐 그의 손은 어느새..배를 지나 정글을 잠식해 버렸다........
아.......ㄴ넘 좋았다.....사정없이 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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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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