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때의 첫 경험

지금 나는 17살이다

그 당시에 나의 나이는 10 살이다

민수와 만날때는 보통 숙제를 같이하고 만화를 같이 보는 친구

였다 하지만 우리의 이런 우정이 드라마 하나때문에 바뀌었다

그당시에는 M 이라는 공포 드라마가 방송 되고 있던 시절이 었다

내 친구와 나는 장남감을 가지고 우리 집에서 놀기로 했다 장남감이야

그냥 가지고 놀기에는 상상을 하면 재미있지만 막상 가지고 놀면 그렀지가

않다 무엇을 할까 고민 중에 M 놀이 라고 이름을 붙여 우리는 연극 같은 것을 하며

드라마 M 에 나오는 주인고을 흉내내 었다 이때 주인공이 키스 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어떤 생각에 그 했는지는 몰라도 우리는 키스를 했다

별생각이없이 그리고 나서 우리는 자주 키스를 했다 서로의 혀를 입안에

넣으면서 이러던 도중 우리는 서로의 침을 먹고 먹고 했는데 둘다 감기에

전염이 됬어서 학교에 가지 않은 날이 있었다 우리는 오전에 아프다가 오후에

다낮게 되어 그친구네 집에 가게 되었다 나는 그 친구를 보자 먼저 키스르 했고

친구의 거시기를 만졌다 친구도 따라 만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우리는 누가 가르쳐 주지 안았는데도 96 자로 서로의 거시기를 빠알고 하알탔다

그리고 그 친구와 학교에서 쉬는 시간만되면 화장실이나

아무도 없는 것에서 서로의 것을 만져 주고 혀로 간지러 피우고 했다

이게 나의 첫 경험이다 이 친구는 중학교에 다시 만나

그만 큼 성숙 했진 거시기와 거시기 물을 맛보고 지금 내가 이글을 쓰는데도

옆에서 만져주고 있다 이만 줄이고 친구하고 한번 해여 겠다

오늘은 남생 처음으로 엉덩이 섹을 하려고 한다 서로 대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