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찾아서 #3-2 승수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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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승수형의...
손이 살짝 닿을때마다 형의 것은 꿈틀 꿈틀댄다. 마치 아주 예민한 것에도 반응하는 것처럼.. 아직까지 직접 만지지는 못하고 있다.
"형꺼 막움직인다."
"임마! 너도 크면 그렇게 돼"
사실 나도 그 꿈틀거림이 뭔지알고 있다. 나도 남잔데 왜 모르겠어 그래도 내가 속아준다. 그래야 형이 덜 민망하겠지?....
"형 나 만져본다?"
"몰라!"
몰라라는 말이 마치 그래라는 말인 듯 나는 바로 형의 것을 한손에 움켜쥔다. 한 손가득 찬다. 형의 것은 마치 난로처럼 따뜻하다. 형의 배나 가슴보다 더욱더 따뜻하다. 크기도 내것보다도 크다. 느낌은 좋다. 내것을 만질때와는 정말 천지차이다. 좋다. 하--- 이런 좋은기분이 있었구나... 그냥 만지기만 하는건데도 이런 느낌을 줄수도 있구나! 난 천천히 다시 만져본다. 형도 포경수술을 안한듯하다. 나도 안했는데... 형의 것의 끝부분에 손을 대니 형이 움찍한다.
"아퍼?"
"아니"
"좋아?"
"몰라...."
싫지않은가보다. 하긴 남자의 최대의 성감대인데... 나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만져본다. 위아래로 쓰다듬기도 하고 자위를 하는것처럼 흔들어보기도하고, 아직 수술전이기에 덮어보기도하고 까보기도 하면서... 히히히... 쨈있는데... 손의 동작에 따라 형이 나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갔다 풀렸다한다. 좋은가보다.....
그렇게 계속 손장난을 하고 있는데 갚자기 형이 내손을 뺀다. 나는 투정을 부리며 나시 넣으려고 하는데 형이 못하게 한다. 아마도 때가 된듯싶다. 그래서 나도 그만둔다. 옷속에서 그려면 처리도 곤란할테고 내손에도 묻겠지? 마처 처리곤란이다. 그후 난 형과 다른날과 다름없이 이것 저것 얘기하면서 놀다 집에간다. 처음만져보는 다른사람의 그것... 기분이 묘하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은 느낌이다.
하루가 지나 학교에 왔는데 빨리 끝내고 형네집으로 가고 싶다. 다시한번 만져보고 싶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형! 나왔어!"
"그래!"
"아이 춥다!"
나는 또 형의품으로 파고든다. 손도 역시 동시에 형의 티속으로 간다.
"역시 형이 젤루 따뜻하다니까!"
"난 차거워 죽겠다 이웬수야!"
"히히-- 마자 이 아래가 더 따뜻하지!"
내손은 바로 형의 바지속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침투시간이 빠르다. 형은 벌써 딱딱해진 후이다. 오늘도 역시 손장난은 계속돼고 때가 되니 또다시 형이 손을 뺀다. 그리고 형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다. ㅋ ㅋ ㅋ 왜가는지 알 것 같다. 구후로도 몇일이 그런일의 반복이다. 처음에는 그냥 만지는것만도 좋았는제 이제는 끝까지 가는걸 보고 싶다. 다음엔...
손이 살짝 닿을때마다 형의 것은 꿈틀 꿈틀댄다. 마치 아주 예민한 것에도 반응하는 것처럼.. 아직까지 직접 만지지는 못하고 있다.
"형꺼 막움직인다."
"임마! 너도 크면 그렇게 돼"
사실 나도 그 꿈틀거림이 뭔지알고 있다. 나도 남잔데 왜 모르겠어 그래도 내가 속아준다. 그래야 형이 덜 민망하겠지?....
"형 나 만져본다?"
"몰라!"
몰라라는 말이 마치 그래라는 말인 듯 나는 바로 형의 것을 한손에 움켜쥔다. 한 손가득 찬다. 형의 것은 마치 난로처럼 따뜻하다. 형의 배나 가슴보다 더욱더 따뜻하다. 크기도 내것보다도 크다. 느낌은 좋다. 내것을 만질때와는 정말 천지차이다. 좋다. 하--- 이런 좋은기분이 있었구나... 그냥 만지기만 하는건데도 이런 느낌을 줄수도 있구나! 난 천천히 다시 만져본다. 형도 포경수술을 안한듯하다. 나도 안했는데... 형의 것의 끝부분에 손을 대니 형이 움찍한다.
"아퍼?"
"아니"
"좋아?"
"몰라...."
싫지않은가보다. 하긴 남자의 최대의 성감대인데... 나는 본격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만져본다. 위아래로 쓰다듬기도 하고 자위를 하는것처럼 흔들어보기도하고, 아직 수술전이기에 덮어보기도하고 까보기도 하면서... 히히히... 쨈있는데... 손의 동작에 따라 형이 나를 안고 있는 팔에 힘이 들어갔다 풀렸다한다. 좋은가보다.....
그렇게 계속 손장난을 하고 있는데 갚자기 형이 내손을 뺀다. 나는 투정을 부리며 나시 넣으려고 하는데 형이 못하게 한다. 아마도 때가 된듯싶다. 그래서 나도 그만둔다. 옷속에서 그려면 처리도 곤란할테고 내손에도 묻겠지? 마처 처리곤란이다. 그후 난 형과 다른날과 다름없이 이것 저것 얘기하면서 놀다 집에간다. 처음만져보는 다른사람의 그것... 기분이 묘하기는 하지만 싫지는 않은 느낌이다.
하루가 지나 학교에 왔는데 빨리 끝내고 형네집으로 가고 싶다. 다시한번 만져보고 싶다. 드디어 수업이 끝났다.
"형! 나왔어!"
"그래!"
"아이 춥다!"
나는 또 형의품으로 파고든다. 손도 역시 동시에 형의 티속으로 간다.
"역시 형이 젤루 따뜻하다니까!"
"난 차거워 죽겠다 이웬수야!"
"히히-- 마자 이 아래가 더 따뜻하지!"
내손은 바로 형의 바지속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침투시간이 빠르다. 형은 벌써 딱딱해진 후이다. 오늘도 역시 손장난은 계속돼고 때가 되니 또다시 형이 손을 뺀다. 그리고 형은 화장실에 간다고 나간다. ㅋ ㅋ ㅋ 왜가는지 알 것 같다. 구후로도 몇일이 그런일의 반복이다. 처음에는 그냥 만지는것만도 좋았는제 이제는 끝까지 가는걸 보고 싶다.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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