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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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 오는것이다...따스하다 마치 뱀같앗다..
나의 입속은 오만상 헤치고 다닌다.난 참을 수가 업엇다...그의 허리를 꼭껴안앗다...
그역시 나의 얼굴을 감싸안앗다....그의 물건이 느껴진다....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만지고 싶엇다..빨고싶엇다....혁대를 풀르고 손을 넣엇다...생각대로 너무도 컷다...
손을 움직이면서 계속 만졋다...근데 그가 나의 얼굴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다....
그힘이 느껴졋다......난 내가 할수 잇는한 온힘을 다하기로 햇다....입속가득 찬그의 물건....
깨물기도 하고 핧기도 하고가지고 놀앗다....한참을 그러다가 그가 내입속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나의 바지를 벗겨 일명 빠대루 자세를 취하게 햇다....
근때난 그런곳으로 한다고는 상상도 못햇다....그순간 너무도 아팟다.....소리를 낼려햇지만 참앗다 어두운밤이라 소릴를지를수가 업엇다....찢어 질듯이 아팟다...
그는 마치 포로노같앗다....그리고는 나의 입속에다 사정을 햇다 난 다 받앗냇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나에게 남긴말.."나한테 시집오지안을래...?"
왠 시집...? 무슨뜻일까...?
마니 고민햇다....하지만 난 그렇게 그와 만은 시간들을 보내고 전역할땐
그를 잊기로 햇다.....나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지안앗기때문이다.....
그는 날 배웅하지안앗다...나는 기다렷다 하지만 그는 나타나지안앗다......난 그의 말을 의;심햇다 시집오라고 햇던말......그를 한순간 사랑한게 잘못 되엇던것일까....?
그는 지금 어떤 여인과 결혼하여....첫아이를 가졋다.......
나의 입속은 오만상 헤치고 다닌다.난 참을 수가 업엇다...그의 허리를 꼭껴안앗다...
그역시 나의 얼굴을 감싸안앗다....그의 물건이 느껴진다....너무도 크게 느껴진다...
만지고 싶엇다..빨고싶엇다....혁대를 풀르고 손을 넣엇다...생각대로 너무도 컷다...
손을 움직이면서 계속 만졋다...근데 그가 나의 얼굴을 아래로 내리는 것이다....
그힘이 느껴졋다......난 내가 할수 잇는한 온힘을 다하기로 햇다....입속가득 찬그의 물건....
깨물기도 하고 핧기도 하고가지고 놀앗다....한참을 그러다가 그가 내입속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는 것이다 그러고는 나의 바지를 벗겨 일명 빠대루 자세를 취하게 햇다....
근때난 그런곳으로 한다고는 상상도 못햇다....그순간 너무도 아팟다.....소리를 낼려햇지만 참앗다 어두운밤이라 소릴를지를수가 업엇다....찢어 질듯이 아팟다...
그는 마치 포로노같앗다....그리고는 나의 입속에다 사정을 햇다 난 다 받앗냇다...
그리고 그가 마지막으로나에게 남긴말.."나한테 시집오지안을래...?"
왠 시집...? 무슨뜻일까...?
마니 고민햇다....하지만 난 그렇게 그와 만은 시간들을 보내고 전역할땐
그를 잊기로 햇다.....나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보지안앗기때문이다.....
그는 날 배웅하지안앗다...나는 기다렷다 하지만 그는 나타나지안앗다......난 그의 말을 의;심햇다 시집오라고 햇던말......그를 한순간 사랑한게 잘못 되엇던것일까....?
그는 지금 어떤 여인과 결혼하여....첫아이를 가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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