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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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울을 보면서 기분이 들떠 있었다.
오늘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부산에 다니러 가야 했다.
고등학교의 첫 겨울방학에 이런 여행이 있다니 하고 나는 기뻣다.
옷을 꺼내들고 이것 입을까. 저것을 입을까 하고 망설이다가.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파카를 입었다.
서울 역으로 가는 나의 마음은 무척이나 들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나만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바람조차 상쾌하게 느껴졌다.
오후 기차라도 사람이 많이 모였다.
네시 기차라 아마 내릴땐 어두울 것이었다.
나는 기차에 올라서 나의 자리를 찾았다.
찾고 보니 나의 옆자리는 비어 있었고 앞좌석에는 어떤 노부부가 앉아 계셨다.
기차가 출발을 몇분 남기고 헐레 벌떡 뛰어오는 어떤 형이 있었다. 아주 건장한 체격에 파카를 입은 모습이 씩씩하게 보였다 . 나의 곁에 오자마자
"야. 여기 이 번호 맞지?" 하였다.
나는 얼굴이 빨개 졌서 어쩔줄 몰랐다. 아주 유교적인 집안에서 자라난 나는 학교 밖에 몰라서 혹시 이사람이 깡패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다.
"임마 말하는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럽노" 하고 그 형이 웃었다. "자식 순진하긴 하하"
그 형이 웃는 소리에 나느 더욱 당황하였다.
그런데 나를 스치며 창가에 앉는 그 형에게서 아주 싱그러운 비누 냄새가 났다.
"나는 xx대학교 럭비부다. 니는 어디 학교고?"하고 물었다.
나도 대답을 하면서 그 형을 다시 보니 참으로 탄탄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타이트한 청바지. 그리고 터질듯한 몸매무새며 잠바를 벗고 앉는 형의 모습은 참으로 그냥 씩씩함 그 자체였다.
기차가 달리고. 바람도 달리고. 그 형은 스포츠 신문을 보고 나도 어느새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잠결에 앞에 앉으신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 보니. 그형과 나도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느 혹시 그 형이 깰까봐서 뒤척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살그머니 그 형의 손이 나의 손을 잡는 것이었다.아주 크고 따스한 손이었다. 깜짝 놀라서 옆을 보니 그형도 일어 났나보다. 아주 싱그러이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참으로 사나이 다우면서 귀염성 까지 갖추고 있는 형이였다. 그냥 눈을 찡긋 깜박였다. 그 형의 손길로 인해 나는 가슴이 쿵쿵거렸다. 그형은 손을 잡은 그 큰손에 힘을 주며 한손으로는 신문을 무릎위에 올려 놓았다.활짝 편 신문 밑으로 그 형은 나의 손을 살그머니 자기의 다리 사이에 놓았다. 나는 가슴이 뛰고숨ㄴ이 차 올랐다. 나의 손은 그 형의 팽팽한 청바지 위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조금전 그형이 기차에 오르면서 스포츠 가방을 선반 위에 올릴때 그 형의 청바지는 아주 탱탱해서 곧 터질것만 같은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형은 다시 한번 눈을 찡긋하며 귀여운 웃음을 웃었다. 나는 살그머니 청바지 위에 얹힌 나의 손을 살며시 움직였다. 아주 살그머니 움직이니까 그 형이 자기의 손으로 신문지 밑에서 쟈크 쪽으로 유도하였다. 나는 많이 떨리고 그렇렇지만 한편으로 호기심이 생겼다. 나는 유교적 성향 때문에 자위를 배운지도 얼마되지 않은 때였다. 나는 용기를 내었다. 그리고 살며시 쟈크에 손가락을 가져갔다.그렇지 아도 터질것 같은 그형의 청바지 속에서 무언가 꾸ㅋ틀대고 있었다. 나는 그형이 무언중에 손을 넣으라는 신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갸크를 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형의 청바지가 얼마나 탱탱 했던지 잘열려지지 않았다. 그 형은 앞의 노부부의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었다. 나는 신문지 밑으로 쟈크를 살며시 억지로 열었다. 조금 내리다가..... 또다시 조금 내리고 그 속에는 무언가 딱딱한 감촉이 꿈틀거렸다. 나는 이젠 용기가 나서 살며시 쟈크를 내리고 팬티 위에 손을 얹고 가만히 있었다. 그때 그 형도 앞의 노부부를 보며 그 큰손을 나의 손의에 덮었다. 그 속에서는 커다란 무언가 아주 심하게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다. 아주 커달다란 쇠뭉치 같은것이 끄덕 끄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지만 호기심이 많이 일었다. 그때 형이 자기 손으로 팬티 속으로 나의 손을 유도 했다. 나도 과감해져서 팬태 속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주 뜨거웠다. 그리고 지금 생각으로 어떤 불덩어리를 만지는것 같았다. 나의 숨도 고르지 못했다. 기차밖은 벌써 겨울 해가 지고 있었다. 그형도 작은 얼굴이 발가스럼 달아 올라 있었다. 나의 손은 형의 팬티 속의 그것을 살며시 잡고 있었다. 아주 뜨거운 형의 자지는 나의 손안에서 하염없이 끄덕이고있었다.
죄송하지만 조금 후에 다시 쓸께요 일년전의 일이지만 추억이 떠울라서요 심의 과정에 걸리면 삭제 하십시요. 저는 아직 확실히 이반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를 헤메는 것을 보면 이반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잠시후에..............
오늘은 어머니의 심부름으로 부산에 다니러 가야 했다.
고등학교의 첫 겨울방학에 이런 여행이 있다니 하고 나는 기뻣다.
옷을 꺼내들고 이것 입을까. 저것을 입을까 하고 망설이다가. 청바지에 티셔츠 그리고 파카를 입었다.
서울 역으로 가는 나의 마음은 무척이나 들떠 있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나만 쳐다보는 것만 같아서 바람조차 상쾌하게 느껴졌다.
오후 기차라도 사람이 많이 모였다.
네시 기차라 아마 내릴땐 어두울 것이었다.
나는 기차에 올라서 나의 자리를 찾았다.
찾고 보니 나의 옆자리는 비어 있었고 앞좌석에는 어떤 노부부가 앉아 계셨다.
기차가 출발을 몇분 남기고 헐레 벌떡 뛰어오는 어떤 형이 있었다. 아주 건장한 체격에 파카를 입은 모습이 씩씩하게 보였다 . 나의 곁에 오자마자
"야. 여기 이 번호 맞지?" 하였다.
나는 얼굴이 빨개 졌서 어쩔줄 몰랐다. 아주 유교적인 집안에서 자라난 나는 학교 밖에 몰라서 혹시 이사람이 깡패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였다.
"임마 말하는데 부끄럽긴 뭐가 부끄럽노" 하고 그 형이 웃었다. "자식 순진하긴 하하"
그 형이 웃는 소리에 나느 더욱 당황하였다.
그런데 나를 스치며 창가에 앉는 그 형에게서 아주 싱그러운 비누 냄새가 났다.
"나는 xx대학교 럭비부다. 니는 어디 학교고?"하고 물었다.
나도 대답을 하면서 그 형을 다시 보니 참으로 탄탄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다.
타이트한 청바지. 그리고 터질듯한 몸매무새며 잠바를 벗고 앉는 형의 모습은 참으로 그냥 씩씩함 그 자체였다.
기차가 달리고. 바람도 달리고. 그 형은 스포츠 신문을 보고 나도 어느새 깜박 잠이 들었나보다.
잠결에 앞에 앉으신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 보니. 그형과 나도 서로 어깨를 기대고 잠이 들어 있었다.
나느 혹시 그 형이 깰까봐서 뒤척이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살그머니 그 형의 손이 나의 손을 잡는 것이었다.아주 크고 따스한 손이었다. 깜짝 놀라서 옆을 보니 그형도 일어 났나보다. 아주 싱그러이 웃음을 머금고 있었다. 참으로 사나이 다우면서 귀염성 까지 갖추고 있는 형이였다. 그냥 눈을 찡긋 깜박였다. 그 형의 손길로 인해 나는 가슴이 쿵쿵거렸다. 그형은 손을 잡은 그 큰손에 힘을 주며 한손으로는 신문을 무릎위에 올려 놓았다.활짝 편 신문 밑으로 그 형은 나의 손을 살그머니 자기의 다리 사이에 놓았다. 나는 가슴이 뛰고숨ㄴ이 차 올랐다. 나의 손은 그 형의 팽팽한 청바지 위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었다.조금전 그형이 기차에 오르면서 스포츠 가방을 선반 위에 올릴때 그 형의 청바지는 아주 탱탱해서 곧 터질것만 같은것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형은 다시 한번 눈을 찡긋하며 귀여운 웃음을 웃었다. 나는 살그머니 청바지 위에 얹힌 나의 손을 살며시 움직였다. 아주 살그머니 움직이니까 그 형이 자기의 손으로 신문지 밑에서 쟈크 쪽으로 유도하였다. 나는 많이 떨리고 그렇렇지만 한편으로 호기심이 생겼다. 나는 유교적 성향 때문에 자위를 배운지도 얼마되지 않은 때였다. 나는 용기를 내었다. 그리고 살며시 쟈크에 손가락을 가져갔다.그렇지 아도 터질것 같은 그형의 청바지 속에서 무언가 꾸ㅋ틀대고 있었다. 나는 그형이 무언중에 손을 넣으라는 신호를 받고 있었기 때문에 갸크를 열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그형의 청바지가 얼마나 탱탱 했던지 잘열려지지 않았다. 그 형은 앞의 노부부의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살며시 들어주었다. 나는 신문지 밑으로 쟈크를 살며시 억지로 열었다. 조금 내리다가..... 또다시 조금 내리고 그 속에는 무언가 딱딱한 감촉이 꿈틀거렸다. 나는 이젠 용기가 나서 살며시 쟈크를 내리고 팬티 위에 손을 얹고 가만히 있었다. 그때 그 형도 앞의 노부부를 보며 그 큰손을 나의 손의에 덮었다. 그 속에서는 커다란 무언가 아주 심하게 끄덕끄덕 거리고 있었다. 아주 커달다란 쇠뭉치 같은것이 끄덕 끄덕 거리고 있었다. 나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지만 호기심이 많이 일었다. 그때 형이 자기 손으로 팬티 속으로 나의 손을 유도 했다. 나도 과감해져서 팬태 속으로 손을 가져갔다. 아주 뜨거웠다. 그리고 지금 생각으로 어떤 불덩어리를 만지는것 같았다. 나의 숨도 고르지 못했다. 기차밖은 벌써 겨울 해가 지고 있었다. 그형도 작은 얼굴이 발가스럼 달아 올라 있었다. 나의 손은 형의 팬티 속의 그것을 살며시 잡고 있었다. 아주 뜨거운 형의 자지는 나의 손안에서 하염없이 끄덕이고있었다.
죄송하지만 조금 후에 다시 쓸께요 일년전의 일이지만 추억이 떠울라서요 심의 과정에 걸리면 삭제 하십시요. 저는 아직 확실히 이반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사이트를 헤메는 것을 보면 이반 성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잠시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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