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첫경험(형을 나의 노예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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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의 글만 쓰고 오늘은 그만쓰고 쉴려고 하였다. 그러나 누군지 답변을 남겼다.
고마웠다. 누군지. 그리고 짧게나마 답장을 남기는게 쉬운일인데 다른사람은 답장을 남기지 않는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아주 솔직하게 나의 글을 읽고는 화장실로 간단다^^
기분이 좋다. 누군가 나의 글에 공감하고 자위를 할수 있는 충동을 느꼇다면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다. 나는 그사람을 존경한다. 나의 글만큼 솔직한 분이시니까.
또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게임방에서 나의 글을 읽으며 밤을 새웠다는 그분을 위하여서 글을 쓰고 싶다. 고맙습니다
아마 사실이 아니었다면 나의 나쁜 머리로는 이글을 쓸수 없을겁니다.
오타가 많아서 이해바랍니다. 저는 이글을 치면서 제나름대로 많이 타자연습을 합니다.
/형과 운동장에서 헤어진후/
나는 오늘할 공부를 게을리 할수 없어서 열심히 책과 싸우고 있었다.
커피를 마셔가며......
해는 어느덧 지고 캄캄하였다.
그때 갑자기 전화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무말이 없다. "여보세요....' 또다시 아무말이 없다. 그때 갑자기 커다란 목소리로"훈아 .....나....형.." 하는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평소와 다른 목소리였다. 아마 술을 먹은 모양이다. 나의 앞에서 술먹은 목소리가 처음이었다.
"훈아 회식에서 한잔했단다.....하하...그래서 너가 보고싶어서...수화기를 들었다만..."
그리고 또 말이 없다. 나는 걱정이 돼였다.
"형..형 술많이 먹어구나. 형. 어디야.."
'응 오늘 선배들과 회식을 하면서 조금먹었어..."하면서 자꾸 미안해 미안해 하더니
'훈아 보고싶어....지금 나와줄래?....나좀 부척해줘......"그리고 말이없다.
"그래 형 어디야?'
나는 부랴부랴 옷을 입고 형이 말한 장소로 갔다.
그날 만난 형은 평소에 형과 많이 달랐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많이 비틀거렸다.
술도 안먹든 사람이 선배들이 주는 술릉 모두 마시고 그냥 갈려면 주는 술을 모두 마시고 가라니까 어리숙하게도 나를 만날 목적으로 그렇게 먹었느니 어지 지탱했겠는가
형은 길거리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면서 가로수에 몸을 기대고 거의 자고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형.......세상에...형.........."
부스스함 눈으로 "그래 우리 아기 왔구나...역시 나한테 너 밖에 없어.....우리 아기"그러면서 그렇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할려고 하였다.
"형....사람들이 봐..형 정신차려."
그러나 언제 형이 남의 눈치를 살폈는가. "자슥들 보면 볼라지..."하면서 나를 안는다.
나는 어떡할지 당황돼었다.
'훈아 선배가 사는 원룸 이 며칠 비어있단다. 그리로 가자"하엿다.
나는 형을 데리고 택시를 탔다.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비교적 깔끔한 선배의 원룸/
형은 방에 들어오자 구토를 심하게 하고 거의 빈사상태에 있었다.
나는 그때 형이 꼭 어린아이 같았다. 휴지로 모두 방을 훔치고 ....또 다시 형은 구토를 심하게 하였다. 나는 물수건으로 형을 딱이고 침대위에 눕히고 조금 있으니까. 역시 건강한지 조금은 정신이 들었다. "어이구 우리아기......""얼마나 보고싶었다구..." 나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말도 없이 그대로 앉아 있었다. 만약그대로 길에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였다.
잠시나마 정말 미웠다. "형은 아직 덜깬 술이지만 "훈아......훈아...정말 미안해...훈아 나를 용서해줘....." 나는 처음엔 걱정이 돼어서 투정을 하다가 형이 사정을 하니까 골려주고 싶었다.그래서 더욱 말을 안하고 형의 반응을 기다렸다. 대화에 아주 서툰 형은 어쩔줄을 모르고 나를 잡고 미안하다고 계속하였다. 나는 형이 귀여웠다.그래서 더욱 놀려주고 싶었다.
"그럼 형. 용서해줄께 그대신 나앞에서 발가벗을수 있어?"
'그래 형이 훈이가 화만내지 않는다면 어떤짓이든지 할께"하며 오늘 입었든 츄리닝을 벗는다.
나는 제미가 있었다. 그 커다란 덩치가 나의 말한마디에 웃을 벗고. 나는 속으로 고소하며
형이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하나씩 벗어갈때 어떤 쾌감을 느껏다. 형은 윗츄리닝 을 벗었다.
나는 감탄을 하였다. 술을 먹어서 더욱 검게보이는 형의 몸은 말로써는 표현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래츄리닝을 벗고서 오후에 입은 경기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워낙 타이트해서 형의 술먹은 몸으로는 벗지 못하고 그크다란 덩치가 자꾸 업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앉은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우리훈이 속이 많이 상했구나"하며 계속 나의 몸을 더듬으려 하고 있었다."안돼...형.."하며 나는 더욱 장난치고 싶었다.
형은 다소 으아한 소년같은 몸짓으로 "어이구 우리훈이 한번만하자" 며 나를 침대위에 쓰러뜨렸다. 형의 힘은 장수였지만 나는 화가 난척하며'형 마저벗어 ...그리고 나의 앞에 무릎을 꿇을수 있어?"하며 물었다. "하이고 우리 훈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하지요....."하더니 침대밑에 무릎을 꿇는것이었다. "난 훈이의 노예야.....언제든지 분부만 내려주십시요..........."하며 형은 아기처럼 천진한 웃음을 보엿다. 나는 장난이 치고 싶어서 "그럼 형.....나앞에서 엉금엉금 길수도 있어?" 하였다. "하하 우리훈이가 웃는일이라면 길수도 있지 " 하더니 경기복을 벗엇다.나는 또 다시 깜작 놀랐다. 형의 팬티에서 튕겨져 나오는 형의 좇이 커다랗게 상기되어서 불을 뿜고 있었다. 나는 정말 가슴이 달아올랐지만 그대로 참으며 "형 기어! "하고 명령을 하였다.
"아이구 우리 훈이가 기라면 하면서 형이 기는데 그 탄탄한 엉덩이는 어떤 바위를 연상시키고
정말 굵은 다리는 근육으로 팽창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가슴그육은 어뜬 그리스의 조각을 보는것 같았다. "형 나 형 등어리에 탈거야 하면서 나는 등어리에 올라서 이럇이럇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떨어졌는데 형은 어디 다쳤는데 없냐고 물으면서 또 다시 타란다. 나는 형의 엎드린 모습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뒤로 형의 엉덩이 사이로 손이 가고 말았다. "형 그대로 있어"하고 명령하면서 형은 그대로 있었다 나는 형으 얼드린자세에서 뒤로 손을 넣어서 형의 좇을 잡앗다. 그리고 뒤로 잡으며 뒤로 휘었다. "훈아 살려줘....이게 뭐야....아아아 이게 뭐야' 하면서 애교를 뜬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어서 뒤로 휘어진 형의 좇을 아주 딱딱해서 뒤로 잘 휘어지지않았지만 억지로 땡겨서 입술로 살며시 핥았다. 형으니 의외의 행동에 놀라서 드래로 가만히 있었다. "형 가만히 있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나 갈꺼야" "응 알았어..."
나는 뒤로 잡은 형의 좇에 힘차게 몇번을 빨다가 그만두면서 가만히 있었다. 형은 술도 먹었겠다. 미안하기도 하겠다. 싶어서 내가 시키는데로 그대로 하였다.
"형 일어서......그리고 나를봐.."그 커다란 덩치가 나의 말에 순종을 하고 있었다.
형이 일어서니 커다란 좇대가리가 하늘 위로 쳐다보며 한번 살려달라고 형과함께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는 간이 커졌다. 나는 집에다가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전화를 해서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형과는 방에 들어온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장난이 치고 싶었다.
"훈아 어떡하면 하겠니......응....응..........하면서 형은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난 형의 성격을 잘안다 형은 마음되로 되지 않으면 나앞에서는 빌기라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찌 사람의 마음을 알랴 이장난이 나중에 나에게 돌아울줄을....) 이글은 다음에 올린다.
"그럼 형....나앞에서 한번 딸달이를 쳐봐 "하고 내가 명령을 하니 형은 그대로 나앞에서 흔들었다. 나는 한숨이 훅! 하고 나왔다. 형은 그커다란 덩치로 나의 코앞에서 딸달이를 치고 있었다.
"형 그만하고 뒤로 나의 앞에서 엎드려봐"하고 두번째 명령을 하였다.
형은 디로 돌아서 나의 앞에 항문을 벌리고 그대로 엎드렸다.
"좀 더 가가이와....나의 앞으로 가가히 오란말이다" 나는 속으로 웃으며 명령을 하였다.
형은 나의 무릎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밀고 엎드려 있었다. 다리사이에서는 좇물이 흐르는 형의 좇이 덜렁이고 있었다. 아니 힘이 있어서 끄덕이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숨을 죽이고 한손으로 형의 다리사이로 좇을 잡고 한손가락으로 형의 항문 사이를 뱅뱅 돌렸다. 그 떡벌어진 커다란 바위같은 형의 엉덩이가 출렁이기 시작했다."
"흐흐흐흐흐 훈아 이게 뭐야 아아아아아 훈아 살려줘....그렇지만 기분이 좋아 " 하며 형의 엉덩이는 그래도 나의 손에서 빼지 않았다."그대로 있어....형은 나의 종이야..." 하며 나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형의 항문주위를 살살 돌리며 다른손으로 형의 좇을 흔들었다.
"흐흐흐흐흐흐흐헛ㄱ헉헉헉! .....헉! 형의 숨소리가 고르지 못했고 죽는다고 고함을 질렀다.
오늘은 방이라서 마음껏 소리를 지를수 있었다."
"훈아 그대로 손가락을 넣어줘.....흐흐흐흐흐 "형은 울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살며시 형의 항문에 조금 넣고 살살 돌리면서 손으로 아까보다 더욱 세게 뒤로 손으로 형의 좇을 흔들었다. "아! ............흐흐헉 훈아 훈아...족므만 살살 더 돌려줘했다.
나는 조금더 깊이 넣어서 돌리면서 형의 좇을 더욱 심하게 흔들었다.나는 갑자기 형에게 장난이 더하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갑자기 하던 행동을 멈추니 형은 기괴한 비명을 지르면서 그대로 해달랜다 . "형 조금후에 내가 해줄테니 물구나무서기해봐" 내가 명령하니 그 떡소 같은 형은 벽에 물구나무 서기를 했다. 아! 그때 형의 좇은 거꾸로 매달려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어디서 난 용기인지 모르지만 자꾸 장난이 발동하였다. 오늘처럼 형이 술을 먹는일이 드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처럼 완전한 사랑의 시간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만 쉬고 나중에 쓸겁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오타 많고 띄어서기가 엉망이라도 그대로 창으로 띄웁니다. 양해를 바라면서-
고마웠다. 누군지. 그리고 짧게나마 답장을 남기는게 쉬운일인데 다른사람은 답장을 남기지 않는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아주 솔직하게 나의 글을 읽고는 화장실로 간단다^^
기분이 좋다. 누군가 나의 글에 공감하고 자위를 할수 있는 충동을 느꼇다면 참으로 솔직한 사람이다. 나는 그사람을 존경한다. 나의 글만큼 솔직한 분이시니까.
또 지금 이글을 쓰는 이유는 게임방에서 나의 글을 읽으며 밤을 새웠다는 그분을 위하여서 글을 쓰고 싶다. 고맙습니다
아마 사실이 아니었다면 나의 나쁜 머리로는 이글을 쓸수 없을겁니다.
오타가 많아서 이해바랍니다. 저는 이글을 치면서 제나름대로 많이 타자연습을 합니다.
/형과 운동장에서 헤어진후/
나는 오늘할 공부를 게을리 할수 없어서 열심히 책과 싸우고 있었다.
커피를 마셔가며......
해는 어느덧 지고 캄캄하였다.
그때 갑자기 전화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아무말이 없다. "여보세요....' 또다시 아무말이 없다. 그때 갑자기 커다란 목소리로"훈아 .....나....형.." 하는 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평소와 다른 목소리였다. 아마 술을 먹은 모양이다. 나의 앞에서 술먹은 목소리가 처음이었다.
"훈아 회식에서 한잔했단다.....하하...그래서 너가 보고싶어서...수화기를 들었다만..."
그리고 또 말이 없다. 나는 걱정이 돼였다.
"형..형 술많이 먹어구나. 형. 어디야.."
'응 오늘 선배들과 회식을 하면서 조금먹었어..."하면서 자꾸 미안해 미안해 하더니
'훈아 보고싶어....지금 나와줄래?....나좀 부척해줘......"그리고 말이없다.
"그래 형 어디야?'
나는 부랴부랴 옷을 입고 형이 말한 장소로 갔다.
그날 만난 형은 평소에 형과 많이 달랐다.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많이 비틀거렸다.
술도 안먹든 사람이 선배들이 주는 술릉 모두 마시고 그냥 갈려면 주는 술을 모두 마시고 가라니까 어리숙하게도 나를 만날 목적으로 그렇게 먹었느니 어지 지탱했겠는가
형은 길거리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면서 가로수에 몸을 기대고 거의 자고 있었다.
나는 당황했다.
"형.......세상에...형.........."
부스스함 눈으로 "그래 우리 아기 왔구나...역시 나한테 너 밖에 없어.....우리 아기"그러면서 그렇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키스를 할려고 하였다.
"형....사람들이 봐..형 정신차려."
그러나 언제 형이 남의 눈치를 살폈는가. "자슥들 보면 볼라지..."하면서 나를 안는다.
나는 어떡할지 당황돼었다.
'훈아 선배가 사는 원룸 이 며칠 비어있단다. 그리로 가자"하엿다.
나는 형을 데리고 택시를 탔다. 요금이 얼마 나오지 않을것 같아서.........
/비교적 깔끔한 선배의 원룸/
형은 방에 들어오자 구토를 심하게 하고 거의 빈사상태에 있었다.
나는 그때 형이 꼭 어린아이 같았다. 휴지로 모두 방을 훔치고 ....또 다시 형은 구토를 심하게 하였다. 나는 물수건으로 형을 딱이고 침대위에 눕히고 조금 있으니까. 역시 건강한지 조금은 정신이 들었다. "어이구 우리아기......""얼마나 보고싶었다구..." 나는 너무 걱정이 되어서 말도 없이 그대로 앉아 있었다. 만약그대로 길에 있었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하였다.
잠시나마 정말 미웠다. "형은 아직 덜깬 술이지만 "훈아......훈아...정말 미안해...훈아 나를 용서해줘....." 나는 처음엔 걱정이 돼어서 투정을 하다가 형이 사정을 하니까 골려주고 싶었다.그래서 더욱 말을 안하고 형의 반응을 기다렸다. 대화에 아주 서툰 형은 어쩔줄을 모르고 나를 잡고 미안하다고 계속하였다. 나는 형이 귀여웠다.그래서 더욱 놀려주고 싶었다.
"그럼 형. 용서해줄께 그대신 나앞에서 발가벗을수 있어?"
'그래 형이 훈이가 화만내지 않는다면 어떤짓이든지 할께"하며 오늘 입었든 츄리닝을 벗는다.
나는 제미가 있었다. 그 커다란 덩치가 나의 말한마디에 웃을 벗고. 나는 속으로 고소하며
형이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하나씩 벗어갈때 어떤 쾌감을 느껏다. 형은 윗츄리닝 을 벗었다.
나는 감탄을 하였다. 술을 먹어서 더욱 검게보이는 형의 몸은 말로써는 표현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래츄리닝을 벗고서 오후에 입은 경기복을 입고 있었는데 그것은 워낙 타이트해서 형의 술먹은 몸으로는 벗지 못하고 그크다란 덩치가 자꾸 업어지고 있었다.
그러면서 내가 앉은 침대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우리훈이 속이 많이 상했구나"하며 계속 나의 몸을 더듬으려 하고 있었다."안돼...형.."하며 나는 더욱 장난치고 싶었다.
형은 다소 으아한 소년같은 몸짓으로 "어이구 우리훈이 한번만하자" 며 나를 침대위에 쓰러뜨렸다. 형의 힘은 장수였지만 나는 화가 난척하며'형 마저벗어 ...그리고 나의 앞에 무릎을 꿇을수 있어?"하며 물었다. "하이고 우리 훈이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을 하지요....."하더니 침대밑에 무릎을 꿇는것이었다. "난 훈이의 노예야.....언제든지 분부만 내려주십시요..........."하며 형은 아기처럼 천진한 웃음을 보엿다. 나는 장난이 치고 싶어서 "그럼 형.....나앞에서 엉금엉금 길수도 있어?" 하였다. "하하 우리훈이가 웃는일이라면 길수도 있지 " 하더니 경기복을 벗엇다.나는 또 다시 깜작 놀랐다. 형의 팬티에서 튕겨져 나오는 형의 좇이 커다랗게 상기되어서 불을 뿜고 있었다. 나는 정말 가슴이 달아올랐지만 그대로 참으며 "형 기어! "하고 명령을 하였다.
"아이구 우리 훈이가 기라면 하면서 형이 기는데 그 탄탄한 엉덩이는 어떤 바위를 연상시키고
정말 굵은 다리는 근육으로 팽창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잘록한 허리와 가슴그육은 어뜬 그리스의 조각을 보는것 같았다. "형 나 형 등어리에 탈거야 하면서 나는 등어리에 올라서 이럇이럇 하였다. 그러다가 내가 떨어졌는데 형은 어디 다쳤는데 없냐고 물으면서 또 다시 타란다. 나는 형의 엎드린 모습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뒤로 형의 엉덩이 사이로 손이 가고 말았다. "형 그대로 있어"하고 명령하면서 형은 그대로 있었다 나는 형으 얼드린자세에서 뒤로 손을 넣어서 형의 좇을 잡앗다. 그리고 뒤로 잡으며 뒤로 휘었다. "훈아 살려줘....이게 뭐야....아아아 이게 뭐야' 하면서 애교를 뜬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어서 뒤로 휘어진 형의 좇을 아주 딱딱해서 뒤로 잘 휘어지지않았지만 억지로 땡겨서 입술로 살며시 핥았다. 형으니 의외의 행동에 놀라서 드래로 가만히 있었다. "형 가만히 있어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나 갈꺼야" "응 알았어..."
나는 뒤로 잡은 형의 좇에 힘차게 몇번을 빨다가 그만두면서 가만히 있었다. 형은 술도 먹었겠다. 미안하기도 하겠다. 싶어서 내가 시키는데로 그대로 하였다.
"형 일어서......그리고 나를봐.."그 커다란 덩치가 나의 말에 순종을 하고 있었다.
형이 일어서니 커다란 좇대가리가 하늘 위로 쳐다보며 한번 살려달라고 형과함께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나는 간이 커졌다. 나는 집에다가 친구집에서 자고 간다고 전화를 해서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형과는 방에 들어온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장난이 치고 싶었다.
"훈아 어떡하면 하겠니......응....응..........하면서 형은 살려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난 형의 성격을 잘안다 형은 마음되로 되지 않으면 나앞에서는 빌기라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찌 사람의 마음을 알랴 이장난이 나중에 나에게 돌아울줄을....) 이글은 다음에 올린다.
"그럼 형....나앞에서 한번 딸달이를 쳐봐 "하고 내가 명령을 하니 형은 그대로 나앞에서 흔들었다. 나는 한숨이 훅! 하고 나왔다. 형은 그커다란 덩치로 나의 코앞에서 딸달이를 치고 있었다.
"형 그만하고 뒤로 나의 앞에서 엎드려봐"하고 두번째 명령을 하였다.
형은 디로 돌아서 나의 앞에 항문을 벌리고 그대로 엎드렸다.
"좀 더 가가이와....나의 앞으로 가가히 오란말이다" 나는 속으로 웃으며 명령을 하였다.
형은 나의 무릎앞에서 엉덩이를 들이밀고 엎드려 있었다. 다리사이에서는 좇물이 흐르는 형의 좇이 덜렁이고 있었다. 아니 힘이 있어서 끄덕이며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숨을 죽이고 한손으로 형의 다리사이로 좇을 잡고 한손가락으로 형의 항문 사이를 뱅뱅 돌렸다. 그 떡벌어진 커다란 바위같은 형의 엉덩이가 출렁이기 시작했다."
"흐흐흐흐흐 훈아 이게 뭐야 아아아아아 훈아 살려줘....그렇지만 기분이 좋아 " 하며 형의 엉덩이는 그래도 나의 손에서 빼지 않았다."그대로 있어....형은 나의 종이야..." 하며 나는 손가락에 침을 발라서 형의 항문주위를 살살 돌리며 다른손으로 형의 좇을 흔들었다.
"흐흐흐흐흐흐흐헛ㄱ헉헉헉! .....헉! 형의 숨소리가 고르지 못했고 죽는다고 고함을 질렀다.
오늘은 방이라서 마음껏 소리를 지를수 있었다."
"훈아 그대로 손가락을 넣어줘.....흐흐흐흐흐 "형은 울고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살며시 형의 항문에 조금 넣고 살살 돌리면서 손으로 아까보다 더욱 세게 뒤로 손으로 형의 좇을 흔들었다. "아! ............흐흐헉 훈아 훈아...족므만 살살 더 돌려줘했다.
나는 조금더 깊이 넣어서 돌리면서 형의 좇을 더욱 심하게 흔들었다.나는 갑자기 형에게 장난이 더하고 싶어졌다 . 그래서 갑자기 하던 행동을 멈추니 형은 기괴한 비명을 지르면서 그대로 해달랜다 . "형 조금후에 내가 해줄테니 물구나무서기해봐" 내가 명령하니 그 떡소 같은 형은 벽에 물구나무 서기를 했다. 아! 그때 형의 좇은 거꾸로 매달려서 사정을 하고 있었다.
나는 어디서 난 용기인지 모르지만 자꾸 장난이 발동하였다. 오늘처럼 형이 술을 먹는일이 드물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오늘처럼 완전한 사랑의 시간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만 쉬고 나중에 쓸겁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오타 많고 띄어서기가 엉망이라도 그대로 창으로 띄웁니다. 양해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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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밌게 잘 읽었어요..단지 흥미로움에 그칠법도 한데..사랑이 느껴졌다면 제 오버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