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형과의 만남(내가 형의 노예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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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을 만나고 첫 여름이었다.
날은 덥고 정말 푹 푹 삶았다. 깡퉁 속 더위가 이런게 구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이틀 휴가란다. 그래서 형도 계획을 세워도 우리의 빠듯한 예산으로는 어림이 없었다.
바다 쪽은 형이 학교에서 하계 휴양지로 갈 계획이니까. 우리 둘이 어디 적당한 곳에서 놀다가 오자고 하였다. 형도 합숙소에서 탈피하고 싶었나보다. 어디라도 가자고 한다.
형이 전화가 왔다.
낙시 가잔다. 텐트도 친구에게 빌렸고. 모든 것은 준비되었으니 몸만 나오면 된단다.
형도 기분이 들떠 있었다.
이번 여행은 형이 날 위해서 준비한게 틀림이 없었다. 나를 생각해주는 형의 마음은 항상 고맙다. 우직스럽게 나를 대한다. 섹스를 요구할때는 빼고 어른처럼 나를 챙긴다.
그리고 섹스를 할때는 빼고는 무척이나 엄하다. 그리고 마구 꾸중을 한다.
섹스할때는 아기 같지만......
/어느 정말 한적한 낙시터다./
우리는 그야말로 그림같은 낙시터를 찾아내고 사람들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맑은 공기. 들풀......... 이따금 새소리도 들린다.
형은 텐트를 쳐야겠다면서자리를 잡았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좋아서 신이 났다.
내가 도울려니까. "훈아 손버려 형이 혼자 해도되니까 바람이나 쐬여"하면서 어른처름 말한다.
그러면서 형은 웃통을 벗었다. 형의 우람한 팔뜩은 텐트 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형은 능숙한 솜씨로 파를 썰고 양파를 까고 해서 금방 밥을 지었다.
"훈아 먹자.."하면서 형은 나를 무릎에 앉기고서 밥 까지 먹여 주었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다. 그렇지만 형은 마치 나를 아기 처럼 대한다. 사랑을 할때를 빼고는...
사랑을 할때는 형이 아기가 되지만...
그렇게 친절한 형이 조금후엔 악마의 근성을 들어낼줄을 누가 알았는가...
형은 낙시대를 물에 던지고 그것도 세대나 던졌다 나는 제일 짧은 바지를 입고서 산책을 하였다. 형도 팬티같은 작은 옷을 걸치고 낙시 찌를 보고 있었다 파란 텐트가 그림처럼 펼쳐져있었다. 그러더니 날씨가 차츰차츰 흐려지더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나기 치고는 날씨가 너무 어두워졌다. "훈아..이리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형이 불렀다.
형은 낙씨대를 그대로 물에 담겨둔채로 텐트로 들어왔다. 나도 따라들어왔다.
형도 낙시대를 정리하느라 비를 많이 맞았다. 옷이 타이트하게 너무 젖어있었다. 나도 많이 ㅈ젖어서 벗을려고 하니 형이 벗겨 준다고 혼자 하지 말랜다. 나는 형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다.
형이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주고 잇었다. 나는 형의 비에 젖은 옷을 보니까 짧은 바지위로 자지의 선이 드러나서 조금씩 흥분이 되었다. 형의 짧은 바지는 청바지를 그대로 자른것인데 비에 젖어서 자지의 테두리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티셔츠는 착 달라붙어서 몸의 선이 그대로 노출 되었다.나는 많이 흥분이 되였고 형이 옷을 벗겨주는데도 좇이 끄덕이고 있었다.형이 나의 팬티를 벗기는데 나는 형에게 안기고 싶었다.
그런데 형이 거부를 하였다. "안돼"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형은 나의 마지막 팬티까지 벗겨주고는 물수건으로 깨끗이 딱아 주었다. 전혀 얼굴에 표정도 없이 머리. 허리 그리고 자지까지 딱아주면서 평소의 형과 달랐다. 형은 나의 자지를 살그머니 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딱아주는데 나는 형의 몸을 보고 흥분을 하였지만 자지를 딱아주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갑자기 형의 몸을 만질려고 하니까 형이 갑지기 피하면서 또다시 "안돼!" 하였다.
나는 이상했다. 분명히 형도 나의 좇을 딱으면서 형의 아랫도리를 보니 벌써 불룩한게 그 짧은 바지사이 사타구니로 형의 좇대가리가 조금 삐져나온것을 봤는데 이상했다. 그리고 형의 사타구니도 벌써 끄덕이고 있었는데. 나는 이상했다. 밖에는 바람이 불고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우리는 그대로 텐트속에 있어야 되었다. "훈이 과자 먹을래?" 형이 모처럼 입을 열었다.
텐트안은 정말 포근했으나 옛날 형같으면 지금 흥분을 하여서 나를 안고 미칠것 같은 시간이엇다.내가 쪼그리고 앉아 있으니까 형도 젖은 옷을 천천히 벗고 있었다. 티셔츠를 벗고. 짧은 바지를 벗고 나의 바로 코앞에서팬티를 천천히 벗었다. 아주 천천히......그러자 팬티를 내리니 나의 앞에서 형의 좇이 활처럼 튀어나왔다. 그리고 나의 앞에서 끄덕ㄲ덕 하였다. 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라서 형의 좇을 잡으려 하였으나 형은 나를 밀어내었다. "훈아 우리 조금 누워있다가 날씨가 개이거든 낙시질하자 " 하면서 그대로 나의 앞에 누웠다. 형의 좇은 천정을 보면서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만지고 싶었지만 그대로 있었다. 정적이 흐르고 빗소리가 텐트를 때리고 있었다. 형은 그대로 나의 바로앞에서 누워있었는데 형의 자지는 나의 앞에서 한없이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훈아.....하고싶어?" "응....하고싶어...." 내가 말하지 형은 전혀 표정 없는 얼굴로 "하고 싶으면 내걸한번 만져봐" 하였다. 나는 그러면 그렇지 하고 형의 좇을 살며시 잡았다. 잠시 잡고서 귀두를 잡으니 형도 내걸잡고 귀두를 만지고 있었다.나는 그때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형의 손가락이 나의 다리사이를 헤집고 들어와서 항문을 살살 간지러고 있었다.그러니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얼른 형의 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래서 안길려고 하니 형이 또 뿌리친다. "나 하기 싫어" 나는 정말 놀랐다. 사람이 안된다고 하니 더욱이 하고 싶어졌다. 나는 빌기라도 하고 싶었다. "형..내가 무얼 잘못했어? 왜그래 형..으으" 하고 나는 아양석인 음성으로 말했지만 형은 들은체 만체 했다. "형 ........" 내가 부르자 그때서야 형은 내앞에 꿇어앉아 하고 명령을 하였다. 나는 놀랐지만 형이 시키는대로 형앞에 꿇어 앉아서 있었다. "그럼 그대로 서" 하였다. 나는 일어났다. 그러자 형은 "다리벌려" 하였다. 나는 텐트안이라서 머리를 숙이고 다리를 벌렸다. 나의 자지는 식을줄 몰랐지만 그대로 서있으니 형의 손가락이 나의 좇을 살며시 만지며 귀두를 살살 만졌다. 나는 그대로 있었다. 그러더니 형은 너가 하고 싶으면 시키는 데로 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게 싫지 않았고 시키는 데로 고분고분했다. 형은 나의 자지를 만지더니 엉덩이를 두손으로 살살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도 형의 발기된 좇을 잡을려면 형은 엉덩이를 빼고 만지게 하지 않았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임마 그때 니가 나한테 어떡해 했지? " 나는 아차했다. 아이구 형이 복수전이구나 했다.
이럴땐 가만히 시키는데로 하는게 좋다.
"야. 내앞에 꺼꾸로 엉덩이를 벌려" 했다. 나는 뒤로 돌아서서 형앞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허리를 굽혔다. 허리를 굽히고 형의 좇을 보니까. 벌써 끄덕이며 좇물이 마구 흐르고 있었다.
그'때 형이 다리 사이로 나의 좇을 잡고서 엉덩이를 형의 있빨로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형......살려줘......형......."나는 얼른 형의 품속에 안기고 싶었다. 그러나 형의 입술은 나의 엉덩이를 치켜들더니만 부랄을 마구 빨고 있었다. 나는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지만 형은 재미있는 모양이었다. 형이 그날 부랄을 빨아준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형의 두커다란 손안에서 엉덩이는 두손에 들어갔다. 형은 나의 엉덩이를 들고는 허리를 감싸고 다시 나의 겨드랑이를 빨려고 하였다. 나의 성감대는 겨드랑이다. 형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형의 성감대는 항문과 부랄사이를 빨아주면 형은 미치지만 나는 형의 입술이 겨드랑이에 오면 정신이 없다.형은 나의 겨드랑이를 빨면서 나의 손이 형의 좇에 가면 형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였다. "흐흐흐흐흐흐흐.........흐ㅗ흐형 살려줘....흐흐흐흐흐 형....나....나..좀 살려줘.........."하고 애원했지만 형은 들은체도 안하고 한손은 자지를 흔들고 한손은 겨드랑이를 잡고 입으로 마구 빨고 있었다. 나는 비명을 지렀다 그러나 빗소리만 들렸다."형....내가 잘못했어........엉...형.........형 ...나하고싶어....형도 하고 싶잖아........형..." 그렇지만 형은 더욱 세게 빨고 있었다. 내가 힘이 없으니까. 형은 마음대로 하였다. 난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다. "형.....나....나...나...나올려고 해........흐흐흐흐" 그때 형이 갑자기 텐트 지퍼를 내리고 나를 한손에 들고서 텐틉막을 나갓다 비가 억수로 퍼붓고 잇었다. 찬비를 맞으니 언제 그랫냐듯이 섹스 생각이 달아나 버렸다.형은 나를 텐트밖에 버려두고 그대로 혼자서 텐트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의 자지는 찬비에 죽어버렸다. 그때 형이 " 들어와" 하였다. 나는 그대로 들어가니 또 형이 나를 안더니 이번엔 키스를 진하게 하였다. 나는 찬비에 적셔져서 추웠지만 형의 따뜻한 키스에 다시 나의 좇은 끄둑이고 있었다. "흐헉흐헉흐흐흐흐"하고 형이 신음을 질렀다. 형도 많이 하고싶었나보다. 그러나 형은 용캐도 참고 있었다. 나는 또 달아 올랐다. 형은 신음을 내면서도 나보고 좇은 만지지 말라고 하니 나는 미쳐날뛰었다. "형....무슨짓이라도 할테니 살ㄹ려줘...형...살려줘........형..."하니 형은 나의 자지를 잡고 인정사정없이 흔들었다. 나는 또다시 하고 싶었다. " 형.......하고시퍼......나올려고해.....형.....형............."그러자 형은 또다시 나를 텐트박으로 내리쳤다.
나는 밖에서 엉 엉 하고 울었다. 그리도 나의 아랫도리는 식지 않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엉엉하고 울었다.......
그때 형이 텐트를 살며시 열며.........
/조금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날은 덥고 정말 푹 푹 삶았다. 깡퉁 속 더위가 이런게 구나 하고 생각했다.
형이 이틀 휴가란다. 그래서 형도 계획을 세워도 우리의 빠듯한 예산으로는 어림이 없었다.
바다 쪽은 형이 학교에서 하계 휴양지로 갈 계획이니까. 우리 둘이 어디 적당한 곳에서 놀다가 오자고 하였다. 형도 합숙소에서 탈피하고 싶었나보다. 어디라도 가자고 한다.
형이 전화가 왔다.
낙시 가잔다. 텐트도 친구에게 빌렸고. 모든 것은 준비되었으니 몸만 나오면 된단다.
형도 기분이 들떠 있었다.
이번 여행은 형이 날 위해서 준비한게 틀림이 없었다. 나를 생각해주는 형의 마음은 항상 고맙다. 우직스럽게 나를 대한다. 섹스를 요구할때는 빼고 어른처럼 나를 챙긴다.
그리고 섹스를 할때는 빼고는 무척이나 엄하다. 그리고 마구 꾸중을 한다.
섹스할때는 아기 같지만......
/어느 정말 한적한 낙시터다./
우리는 그야말로 그림같은 낙시터를 찾아내고 사람들이 조금 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맑은 공기. 들풀......... 이따금 새소리도 들린다.
형은 텐트를 쳐야겠다면서자리를 잡았다.
나는 어린아이처럼 좋아서 신이 났다.
내가 도울려니까. "훈아 손버려 형이 혼자 해도되니까 바람이나 쐬여"하면서 어른처름 말한다.
그러면서 형은 웃통을 벗었다. 형의 우람한 팔뜩은 텐트 쯤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형은 능숙한 솜씨로 파를 썰고 양파를 까고 해서 금방 밥을 지었다.
"훈아 먹자.."하면서 형은 나를 무릎에 앉기고서 밥 까지 먹여 주었다.
나는 기분이 이상했다. 그렇지만 형은 마치 나를 아기 처럼 대한다. 사랑을 할때를 빼고는...
사랑을 할때는 형이 아기가 되지만...
그렇게 친절한 형이 조금후엔 악마의 근성을 들어낼줄을 누가 알았는가...
형은 낙시대를 물에 던지고 그것도 세대나 던졌다 나는 제일 짧은 바지를 입고서 산책을 하였다. 형도 팬티같은 작은 옷을 걸치고 낙시 찌를 보고 있었다 파란 텐트가 그림처럼 펼쳐져있었다. 그러더니 날씨가 차츰차츰 흐려지더니 빗방울이 한두방울씩 흘러내리고 있었다.
소나기 치고는 날씨가 너무 어두워졌다. "훈아..이리와 비가 너무 많이 온다....." 형이 불렀다.
형은 낙씨대를 그대로 물에 담겨둔채로 텐트로 들어왔다. 나도 따라들어왔다.
형도 낙시대를 정리하느라 비를 많이 맞았다. 옷이 타이트하게 너무 젖어있었다. 나도 많이 ㅈ젖어서 벗을려고 하니 형이 벗겨 준다고 혼자 하지 말랜다. 나는 형에게 몸을 맞기고 있었다.
형이 나의 옷을 하나하나 벗겨 주고 잇었다. 나는 형의 비에 젖은 옷을 보니까 짧은 바지위로 자지의 선이 드러나서 조금씩 흥분이 되었다. 형의 짧은 바지는 청바지를 그대로 자른것인데 비에 젖어서 자지의 테두리가 그대로 드러나고 있었다. 그리고 티셔츠는 착 달라붙어서 몸의 선이 그대로 노출 되었다.나는 많이 흥분이 되였고 형이 옷을 벗겨주는데도 좇이 끄덕이고 있었다.형이 나의 팬티를 벗기는데 나는 형에게 안기고 싶었다.
그런데 형이 거부를 하였다. "안돼" 나는 깜짝 놀랐다. 그러면서 형은 나의 마지막 팬티까지 벗겨주고는 물수건으로 깨끗이 딱아 주었다. 전혀 얼굴에 표정도 없이 머리. 허리 그리고 자지까지 딱아주면서 평소의 형과 달랐다. 형은 나의 자지를 살그머니 쥐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딱아주는데 나는 형의 몸을 보고 흥분을 하였지만 자지를 딱아주니 미칠것만 같았다. 그래서 갑자기 형의 몸을 만질려고 하니까 형이 갑지기 피하면서 또다시 "안돼!" 하였다.
나는 이상했다. 분명히 형도 나의 좇을 딱으면서 형의 아랫도리를 보니 벌써 불룩한게 그 짧은 바지사이 사타구니로 형의 좇대가리가 조금 삐져나온것을 봤는데 이상했다. 그리고 형의 사타구니도 벌써 끄덕이고 있었는데. 나는 이상했다. 밖에는 바람이 불고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우리는 그대로 텐트속에 있어야 되었다. "훈이 과자 먹을래?" 형이 모처럼 입을 열었다.
텐트안은 정말 포근했으나 옛날 형같으면 지금 흥분을 하여서 나를 안고 미칠것 같은 시간이엇다.내가 쪼그리고 앉아 있으니까 형도 젖은 옷을 천천히 벗고 있었다. 티셔츠를 벗고. 짧은 바지를 벗고 나의 바로 코앞에서팬티를 천천히 벗었다. 아주 천천히......그러자 팬티를 내리니 나의 앞에서 형의 좇이 활처럼 튀어나왔다. 그리고 나의 앞에서 끄덕ㄲ덕 하였다. 나는 흥분의 절정에 다다라서 형의 좇을 잡으려 하였으나 형은 나를 밀어내었다. "훈아 우리 조금 누워있다가 날씨가 개이거든 낙시질하자 " 하면서 그대로 나의 앞에 누웠다. 형의 좇은 천정을 보면서 끄덕이고 있었다. 나는 만지고 싶었지만 그대로 있었다. 정적이 흐르고 빗소리가 텐트를 때리고 있었다. 형은 그대로 나의 바로앞에서 누워있었는데 형의 자지는 나의 앞에서 한없이 끄덕이고 있었다. 잠시후 "훈아.....하고싶어?" "응....하고싶어...." 내가 말하지 형은 전혀 표정 없는 얼굴로 "하고 싶으면 내걸한번 만져봐" 하였다. 나는 그러면 그렇지 하고 형의 좇을 살며시 잡았다. 잠시 잡고서 귀두를 잡으니 형도 내걸잡고 귀두를 만지고 있었다.나는 그때 쪼그리고 앉아 있는데 형의 손가락이 나의 다리사이를 헤집고 들어와서 항문을 살살 간지러고 있었다.그러니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나는 얼른 형의 품에 안기고 싶었다. 그래서 안길려고 하니 형이 또 뿌리친다. "나 하기 싫어" 나는 정말 놀랐다. 사람이 안된다고 하니 더욱이 하고 싶어졌다. 나는 빌기라도 하고 싶었다. "형..내가 무얼 잘못했어? 왜그래 형..으으" 하고 나는 아양석인 음성으로 말했지만 형은 들은체 만체 했다. "형 ........" 내가 부르자 그때서야 형은 내앞에 꿇어앉아 하고 명령을 하였다. 나는 놀랐지만 형이 시키는대로 형앞에 꿇어 앉아서 있었다. "그럼 그대로 서" 하였다. 나는 일어났다. 그러자 형은 "다리벌려" 하였다. 나는 텐트안이라서 머리를 숙이고 다리를 벌렸다. 나의 자지는 식을줄 몰랐지만 그대로 서있으니 형의 손가락이 나의 좇을 살며시 만지며 귀두를 살살 만졌다. 나는 그대로 있었다. 그러더니 형은 너가 하고 싶으면 시키는 데로 하라고 명령했다. 나는 그게 싫지 않았고 시키는 데로 고분고분했다. 형은 나의 자지를 만지더니 엉덩이를 두손으로 살살 주무르고 있었다 그러다가 나도 형의 발기된 좇을 잡을려면 형은 엉덩이를 빼고 만지게 하지 않았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임마 그때 니가 나한테 어떡해 했지? " 나는 아차했다. 아이구 형이 복수전이구나 했다.
이럴땐 가만히 시키는데로 하는게 좋다.
"야. 내앞에 꺼꾸로 엉덩이를 벌려" 했다. 나는 뒤로 돌아서서 형앞에서 엉덩이를 벌리고 허리를 굽혔다. 허리를 굽히고 형의 좇을 보니까. 벌써 끄덕이며 좇물이 마구 흐르고 있었다.
그'때 형이 다리 사이로 나의 좇을 잡고서 엉덩이를 형의 있빨로 잘근잘근 씹고 있었다.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형......살려줘......형......."나는 얼른 형의 품속에 안기고 싶었다. 그러나 형의 입술은 나의 엉덩이를 치켜들더니만 부랄을 마구 빨고 있었다. 나는 죽는다고 소리를 질렀지만 형은 재미있는 모양이었다. 형이 그날 부랄을 빨아준것은 처음이었다. 나는 형의 두커다란 손안에서 엉덩이는 두손에 들어갔다. 형은 나의 엉덩이를 들고는 허리를 감싸고 다시 나의 겨드랑이를 빨려고 하였다. 나의 성감대는 겨드랑이다. 형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형의 성감대는 항문과 부랄사이를 빨아주면 형은 미치지만 나는 형의 입술이 겨드랑이에 오면 정신이 없다.형은 나의 겨드랑이를 빨면서 나의 손이 형의 좇에 가면 형은 만지지도 못하게 하였다. "흐흐흐흐흐흐흐.........흐ㅗ흐형 살려줘....흐흐흐흐흐 형....나....나..좀 살려줘.........."하고 애원했지만 형은 들은체도 안하고 한손은 자지를 흔들고 한손은 겨드랑이를 잡고 입으로 마구 빨고 있었다. 나는 비명을 지렀다 그러나 빗소리만 들렸다."형....내가 잘못했어........엉...형.........형 ...나하고싶어....형도 하고 싶잖아........형..." 그렇지만 형은 더욱 세게 빨고 있었다. 내가 힘이 없으니까. 형은 마음대로 하였다. 난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았다. "형.....나....나...나...나올려고 해........흐흐흐흐" 그때 형이 갑자기 텐트 지퍼를 내리고 나를 한손에 들고서 텐틉막을 나갓다 비가 억수로 퍼붓고 잇었다. 찬비를 맞으니 언제 그랫냐듯이 섹스 생각이 달아나 버렸다.형은 나를 텐트밖에 버려두고 그대로 혼자서 텐트 속으로 들어가 버렸다. 나의 자지는 찬비에 죽어버렸다. 그때 형이 " 들어와" 하였다. 나는 그대로 들어가니 또 형이 나를 안더니 이번엔 키스를 진하게 하였다. 나는 찬비에 적셔져서 추웠지만 형의 따뜻한 키스에 다시 나의 좇은 끄둑이고 있었다. "흐헉흐헉흐흐흐흐"하고 형이 신음을 질렀다. 형도 많이 하고싶었나보다. 그러나 형은 용캐도 참고 있었다. 나는 또 달아 올랐다. 형은 신음을 내면서도 나보고 좇은 만지지 말라고 하니 나는 미쳐날뛰었다. "형....무슨짓이라도 할테니 살ㄹ려줘...형...살려줘........형..."하니 형은 나의 자지를 잡고 인정사정없이 흔들었다. 나는 또다시 하고 싶었다. " 형.......하고시퍼......나올려고해.....형.....형............."그러자 형은 또다시 나를 텐트박으로 내리쳤다.
나는 밖에서 엉 엉 하고 울었다. 그리도 나의 아랫도리는 식지 않고 있었다. 나는 다시 엉엉하고 울었다.......
그때 형이 텐트를 살며시 열며.........
/조금후에 다시 쓰겠습니다,.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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