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장교와의 찐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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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조직아저씨와의...를 올렸던 때밀이 총각입니다. 오랜만에 와보니 그글의 조회수가 상당하더군요, 감사!! 요근래 군대얘기가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서인지 제 군대시절에 잊지 못할 추억하나가 생각나 올립니다.
(편의상 종칭생략)난 강원도 전방부대를 나왔다, 다행이도 보일러 병이란 보직을 맡아 그럭저럭 편한 생활이었다. 때는12월 초, 밤에 몸이 찌뿌둥해 보일러병을 빌미로 중대 목욕탕에
갔다. gop는 중대 목욕탕이 따로 있고 막사와는 멀리 동떨어져 있다. 새벽 1시정도 였는데,
욕탕불을 다 끄고, 혼자 탕속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었다. 순간 욕탕 바깥쪽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전방이라 밤마다 대대 장교들이 순찰을 도는 것을 간과했던 것이다. 홀딱 벗은 채로 급히 탈의실로 나왔을 때 그와 마주쳤다. 대대 작전장교였다.
하필 제일 무서운 장교였다. "얌마, 니 모야?" "중대 보일러병입니다. 보일러 확인하고 물이 좀 있길래 잠시..." 순간 내 코끝엔 진한 술냄새가 느껴졌다. 그는 홀딱 벗은 내 모습을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짜식 몸 좋구만"(혀꼬인 발음) 탈의실 평상에 벌러덩 누웠다. 작전장교는 처음 대대로 전입왔을때 한눈에 반한 남자였다. 풍채좋은 산적스타일의 남자다운 잘생긴 사내였다. 특히 군복바지는 항상 타이트하게 밀착되 난 그사내의 상상으로 자위도 하곤 했다. "아, 술기운 도는만,,야,보일러 나 샤워할물 있냐?" "예. 그렇습니다." "내 옷좀 벗기라" 난 기절할 것만 같았다.
상상이 실제로 다가오다니... 그의 바지는 역시 굵은 허벅지에 밀착되 있었고, 그사이 좀무덤은
많이 돌출되 있는 것이 아니라, 밋밋한 가운데 밑부분만 봉긋 솟아있었다. 혹시 고자?
약간 등치좋은 아저씨들이 의외로 고자들이 많은데.. 별상상이 다 들었다. 탈의실 불은 꺼져 있었지만 어둠속에 눈이 익은 난 뚜렷히 다 보였다. 물론 내 자지는 이미 폭발 직전이었다.
상의를 벗기자 그의 근육질 가슴과 털, 그리고 나이는 속이지 못하는 통통한 배, 특이하게 배꼽근처에 털이 나있었다. 섹시했다. 드디어 바클을 풀고 바지를 벗겼다. 군복바지는 지퍼가 아니라 단추로 되있어, 하나하나 풀때마다 와 그 긴장감이란 , 바지를 내리자, 군방색 군용 팬티와
털이 무성한 굵은 허벅지가 드러났다. 드디어 장교는 빤스 하나만 빼고 발가벗껴졌다.
팬티를 벗겼는데 무성한 시커먼 털숲만이 나왔다. 역시 불알과 자지는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었다. 아저씨들은 자지를 이렇게 뒤로 끼고 다니기도 한다. 군복앞쪽이 튀어나올까봐 이러고 다니나? 난 주저없이 그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뺄려고 음경 등부분을 집었다. 꽉 껴있어 안빠졌다.
다리를 살짝 벌리자 드리어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굵고 훌렁 시원히 까진 자지였다. 순간 코끝을 스치는 시큼한 냄새, 그의 붕알도 꺼냈다. 길게 늘어진 붕알, 만취한 상태이고 다리사이에 성기 반쯤을 끼고 다니는 취향때문인지 자지와 붕알은 힘이 없이 늘어진 상태였고, 붕알도 약간 짝자기 였다. 내가 그의 이미지로 평소 상상하던 탱탱하고 싱싱한 그것과는 좀 달랐지만 현실로 와 닿은 느낌이었다. 순간 잠든줄 알았던 장교가 벌떡 일어났다. "얌마,니 지금 모하나!!"
난 뒤로 넘어질뻔했다. 이젠 진짜 영창? 아니 구속 별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는데 "니 딸딸이 잘치나?" "예?" "내 것좀 쳐주겠나?" 이 사내.. 하 36살이 되도록 미혼인 이유가 ,, 이젠 알것 같ㄴ았다. 그는 평상에 걸터 않은 자세 난 그 다리사이에 그의 자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세였다. 난 본능적으로 그의 음경을 잡고 입에 넣었다. 그의 무성한 털이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꿈 같았다. 시금털털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할뿐이었다. 입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살 자극하자 그의 자지가 조금씩 탱탱해짐을 느꼈다. 이내 내 머리를 굵직한 손으로 잡았다. 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리드해 주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입속에 가득찼다. 와 그 느낌이란,, 그의 귀두와 소변구를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자 그의 남근이 두근두근 뛰면서 반응했다. 이내 그 두근거림이 순간적으로 멈추더니 자지가 가장 단단해짐을 느꼇다. 순간 내 목구멍으로 아주 뜨거운 액이 튀고 말았다. 장교는 힘을
(편의상 종칭생략)난 강원도 전방부대를 나왔다, 다행이도 보일러 병이란 보직을 맡아 그럭저럭 편한 생활이었다. 때는12월 초, 밤에 몸이 찌뿌둥해 보일러병을 빌미로 중대 목욕탕에
갔다. gop는 중대 목욕탕이 따로 있고 막사와는 멀리 동떨어져 있다. 새벽 1시정도 였는데,
욕탕불을 다 끄고, 혼자 탕속에서 목욕을 즐기고 있었다. 순간 욕탕 바깥쪽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죽었구나 생각했다. 전방이라 밤마다 대대 장교들이 순찰을 도는 것을 간과했던 것이다. 홀딱 벗은 채로 급히 탈의실로 나왔을 때 그와 마주쳤다. 대대 작전장교였다.
하필 제일 무서운 장교였다. "얌마, 니 모야?" "중대 보일러병입니다. 보일러 확인하고 물이 좀 있길래 잠시..." 순간 내 코끝엔 진한 술냄새가 느껴졌다. 그는 홀딱 벗은 내 모습을 아래위로 훑어 보더니, "짜식 몸 좋구만"(혀꼬인 발음) 탈의실 평상에 벌러덩 누웠다. 작전장교는 처음 대대로 전입왔을때 한눈에 반한 남자였다. 풍채좋은 산적스타일의 남자다운 잘생긴 사내였다. 특히 군복바지는 항상 타이트하게 밀착되 난 그사내의 상상으로 자위도 하곤 했다. "아, 술기운 도는만,,야,보일러 나 샤워할물 있냐?" "예. 그렇습니다." "내 옷좀 벗기라" 난 기절할 것만 같았다.
상상이 실제로 다가오다니... 그의 바지는 역시 굵은 허벅지에 밀착되 있었고, 그사이 좀무덤은
많이 돌출되 있는 것이 아니라, 밋밋한 가운데 밑부분만 봉긋 솟아있었다. 혹시 고자?
약간 등치좋은 아저씨들이 의외로 고자들이 많은데.. 별상상이 다 들었다. 탈의실 불은 꺼져 있었지만 어둠속에 눈이 익은 난 뚜렷히 다 보였다. 물론 내 자지는 이미 폭발 직전이었다.
상의를 벗기자 그의 근육질 가슴과 털, 그리고 나이는 속이지 못하는 통통한 배, 특이하게 배꼽근처에 털이 나있었다. 섹시했다. 드디어 바클을 풀고 바지를 벗겼다. 군복바지는 지퍼가 아니라 단추로 되있어, 하나하나 풀때마다 와 그 긴장감이란 , 바지를 내리자, 군방색 군용 팬티와
털이 무성한 굵은 허벅지가 드러났다. 드디어 장교는 빤스 하나만 빼고 발가벗껴졌다.
팬티를 벗겼는데 무성한 시커먼 털숲만이 나왔다. 역시 불알과 자지는 허벅지 사이에 끼어있었다. 아저씨들은 자지를 이렇게 뒤로 끼고 다니기도 한다. 군복앞쪽이 튀어나올까봐 이러고 다니나? 난 주저없이 그의 자지를 손가락으로 뺄려고 음경 등부분을 집었다. 꽉 껴있어 안빠졌다.
다리를 살짝 벌리자 드리어 그의 자지가 드러났다. 굵고 훌렁 시원히 까진 자지였다. 순간 코끝을 스치는 시큼한 냄새, 그의 붕알도 꺼냈다. 길게 늘어진 붕알, 만취한 상태이고 다리사이에 성기 반쯤을 끼고 다니는 취향때문인지 자지와 붕알은 힘이 없이 늘어진 상태였고, 붕알도 약간 짝자기 였다. 내가 그의 이미지로 평소 상상하던 탱탱하고 싱싱한 그것과는 좀 달랐지만 현실로 와 닿은 느낌이었다. 순간 잠든줄 알았던 장교가 벌떡 일어났다. "얌마,니 지금 모하나!!"
난 뒤로 넘어질뻔했다. 이젠 진짜 영창? 아니 구속 별생각이 머리속을 스치는데 "니 딸딸이 잘치나?" "예?" "내 것좀 쳐주겠나?" 이 사내.. 하 36살이 되도록 미혼인 이유가 ,, 이젠 알것 같ㄴ았다. 그는 평상에 걸터 않은 자세 난 그 다리사이에 그의 자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자세였다. 난 본능적으로 그의 음경을 잡고 입에 넣었다. 그의 무성한 털이 내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도 신경쓰이지 않았다. 꿈 같았다. 시금털털한 냄새가 코끝을 자극할뿐이었다. 입을 왔다갔다 하면서 살살 자극하자 그의 자지가 조금씩 탱탱해짐을 느꼈다. 이내 내 머리를 굵직한 손으로 잡았다. 내 머리를 앞뒤로 흔들면서 리드해 주고 있었다. 조금 지나자 입속에 가득찼다. 와 그 느낌이란,, 그의 귀두와 소변구를 혀끝으로 살살 돌려주자 그의 남근이 두근두근 뛰면서 반응했다. 이내 그 두근거림이 순간적으로 멈추더니 자지가 가장 단단해짐을 느꼇다. 순간 내 목구멍으로 아주 뜨거운 액이 튀고 말았다. 장교는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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