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남 ㅇㄹ 해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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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때 마다 찾아오는 발정기였음. 어플을 돌려봐도 특별할 게 없고, 며칠째 고파서 괜히 10분 단위로 어플만 들락날락했었음. 아 오늘도 뭐 없나... 하는 생각이 들때쯤 어플 알림이 뜬거임.

신나서 쪽지 두고 받는데, 자기 일방적으로 받기만 해도 되냐고 하더라. 평소 같으면 거들떠도 안 볼텐데, 그때는 한시라도 빨리 자지 물고, 사타구니에 코 박고 씁하씁하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었음.

ok. 하고 쪽지 주고 받는데, 뚱통이냐, 백신 다 맞았냐, 자기 지루라 30분 가까이 받아야 쌀 수 있다고, 끝까지 해줄 수 있냐고 좀 짜증나게 했음. 하... ㅅㅂ... 쪼끔 빡쳤지만, 어쩌겠어, 아쉬운 놈이 지는거지.

알겠다고 하고, 준비해서 집 나옴. 역 근처라길래, 근처 도착해서 톡함. 근데 주소를 말해줘야 하는데, N번 출구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오피스텔이라고 함. 현관 비번 걸려 있길래, 톡하니 답장이 없음. 1차 빡침.

한 10분 있다가 톡 왔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자기네 건물은 문 안 잠궈둔다고 함. 그럼 내 눈 앞에 있는 건 뭔데 ㅅㅂ... 자꾸 바로 답장이 없어서, 나는 점점 빡치고 그냥 집에 돌아갈까 싶었음. 혹시 나 엿 멕이는 건가도 싶고.

또 한참있다가 답장이 왔는데, xx 건물 맞냐고, 아 ㅅㅂ? 아닌데요. 알고보니 옆 건물가서 왜 문이 잠겨있지 이 ㅈㄹ 했던거... 아... 처음부터 건물 이름 말해줬음 됐잖아... 다시 옆건물 몇층이냐 묻고, 올라가는데 또 호수를 말 안해줌. 이 무슨 ㅂ...

말해준 층수 도착해서, 도착했다 말하고 기다림. 여기서 2차 빡침. 아웃팅 우려해서 조심하겠다, 좋다 이거야. 근데 번개 하는데 사람 불러다 놓고 몇 십분씩 길가에서 기다리게 하는 건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에 슬슬 찌증나기 시작함.

복도 끝쪽에서 문이 스르륵 열림. 이렇게 짜증난 상태로 문을 딱 열었는데 존잘 근육질 훈남이 뙇!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아님. 그냥 마르고, 약간 공부만 했겠다 싶은 범생이가 하나 나옴. 아... 진짜 자지 금단 현상만 없었어도 그때 쿨하게 돌아서는 건데...

아무튼 남자는 하나둘 옷을 벗었고, 나체인 상태로 침대위에 누움. 약간 밝은 피부에 체모는 별로 없었고, 말랐는데 운동 쪼끔해서 마른 근육만 있는 정도? 그리고 약간 자지 색깔도 밝은 편이었음. 왜, 게이들은 물고 빨고 많이 하고 다니니까 좀 거무튀튀 한 경우도 많고... (일반화 ㅈㅅ)

가뜩이나 이래저래 짜증난 상태에서 내가 위로를 받겠니, 허겁지겁 숨도 안 쉬고 돌진해서 자지나 빨았음. 굵기는 적당히, 길이는 좀 긴 편이었음. ㄱㄷ랑 기둥이랑 실컷 빨다가, ㅂㅇ도 빨고. 올라가서 목덜미랑 유두도 빨아제꼈음.

근데 아무리 일방적으로 받는다고 해도, 보통은 꼭지라도 만져준다거나, 쓰다듬어 준다거나 하지 않음? (나만 그런가?) 그리고 탑들이 유두 잘 못 느낀다고 해도, 그 상황에서 오는 느낌이 있으니까 작은 신음이라도 낼 법한데 얘는 목석처럼 미동도 않고 있는 거임.

뭔가 느낌이 쎄했음. 갑자기 촉이 와서 빨다 말고 물어봄. "혹시 게이아니죠?" 순간 몇초간 정적이 흐르고, 아 네... 하는 대답이 나옴. 게이 아닌데 어떻게 이걸로 연락할 생각했냐고 물어봄. 인터넷 통해서 어플 알게되고 한번 불러서 받아 봤는데, 느낌 좋아서 종종 불러서 받는다고 함.

근데 남자한테 받으면 좋긴 한데 싸는 경우는 없었다는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어서. 순간 일반남 오나홀 해주러 온 건가 하는 자괴감과 남자한테 받으면서 싼적이 없다는 말에 이상한 승부욕(?)이 동시에 들었음.

결론은 후자가 이겼고, 전보다 열심히 더 빨았음. 남자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쌀거 같다며 몇번 내 손목을 집고 저지하려함. 어딜, 어림도 없지. 그렇게 나는 이 바닥에서 갈고 닦은 실력으로 남자의 ㅈㅇ까지 뽑아냈고, 그때서야 현타가 오기 시작함. 이게 뭐라고 그렇게 열정적이었나... 하고.

싸고 나서 남자 표정을 보니 ㅇㄹ만 받다가 사정해서 좋은 거랑, 남자한테 받다가 싸서 현타 온 거랑 섞인 뒤죽박죽인 표정이었음. 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일어나 씻고 정리하고 나옴. 나와서 담배 한대 피는데 나는 또 무슨 생경한 경험을 한건가 싶어서 피식피식 웃었음.

내가 이런 경험을 할 줄은 몰랐지만, 어플 돌리다 보면 일반들이 ㅇㄹ 받고 싶어서 연락하는 경우도 있구나 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됨. 그게 싫은 사람은 알아서 잘 걸러 만나시길... 일반남 ㅇㄹ해준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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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bbs/profile.php?mb_id=kt0101" data-toggle="dropdown" title="llabll 자기소개" target="_blank"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 llabll</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li><a hr님의 댓글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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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일반인데 호기심에 연락했다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뭐, 100% 믿기는 좀 뭐하죠.
일반이면 남자 만날 생각조차 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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