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제자7

음....다시 감정을 살려서....

그에 큰물건이 움직일때마다 하늘은 노랗게변하고...기분은 업되어..도저히 말로표현을 못할것같다...어느세..아픔도 사라지고..그에 물건은 내몸에 일부였던것처럼 자연스럽게 내속에서 움직였다....정말이 ...이렇게글을 쓰면서..그때를 생각해도 흥분이된다..
그는 날 자연스럽게 리드했다...솔직히 말해서...의심스럽다..내가처음이 아니라는걸...
하지만 싫지않았다..그는 날 조심스럽게 일으켜세워 앉았다..그러니까...그자세다...날 안고서
우린 서로 마주본상태에서 계속 사랑을 나누었다....그리고 잊지않고,,,키스도 했다....오랫동안 즐기고 싶었다..내물건도 커질만큼 커져 그에 몸에 닿을때 마다..짜릿짜릿한것이 막 사정할것같은 기분이다..그는 날 다시 뒤로 눕혔다.....그리곤 침대에 눕히더니..뒤에서...그 큰물건을 물어넣는다...이번에는 아주자연스럽게 내몸속으로 밀고 들어왔다...압박감과..그에 물건이내몸안에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수없었다...다른 사람들이 보면 미친사람..변태들이다...라고 말할것이지만..그때 만큼은 미친사람, 변태가 되어도 좋았다...그는 내 어깨를 살짝살짝 깨물었다..
고통과흥분이 가미된그런상태였다...그러더니...그에 움직임이 점점빨라지기 시작했다.....
그에 입에선 거친숨소리가 세어나왔다..나역시 자연스럽게 나오는 소리를 참지않았다...그러더니 곳그에 몸이 경직되었다...그리곤 내위로 살며시 스러졌다...그리곤..행복했어...라고 말했다...난 그때도 정신이 없었다....그러나 행복하다느건 느꼈다...그에 물건이 내몸에서 움찔움찔하는것이 조금 느껴졌다..난 내몸에 그에 물건을 더담아두고싶었다...그래서...엉덩이를 비볍다..하지만..그에 크고 단단하던 물건도 제할일을 다한것처럼 힘이빠지기 시작했다..그래도 그에 물건은 컸기때문에 힘이 빠져도 내몸안에 그대로 있었다..달라진거라면 딱딱하지않을뿐이였다...곳 그는 살며시 나에게서 빠져나갔다.....콘돔에 바쳐진 그에 따뜻한 액체......많이도 모여있었다....난 그것을 휴지통에 버렸다..우린 함께 목욕탕에서 사워를 했다....그에 몸은 아직도 뜨거웠다....우린 서로에 몸을 씻겨주고 장난도 했다...난 그에물건을 깨끗히 씻겨주었다..그에 ^^방울은 축쳐져있었다...하지만 언제라도 곳 흥분될수있다는듯이...^^;
우린 서로장난과함께 오럴을 했다...그는 날 위해 정성껏 날 씻겨주었다...그러다보니.....
또 우리에 사랑은 뜨거워 지기시작했다....샤워기에선 물이 쏟아지고있었다..우린 영화처럼 그쏟아지는 물을맞으면서 서로에 입술을 탐했다...꼭 안은체...그에 물건은 또다시 하늘을 향해 몸을 세우고 있었다...그에물건에 조금씩 힘이들어갈때마다..그와나에배사이로 삐집고 들어올려고 노렸했다...그에 물건은 또....커질만큼 커졌다...우린 그렇게 목욕탕에서...........................
..........................................................................................................................................................................아픔을 참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