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씨는 유쾌하기도 하지(2)
작성자 정보
- 작성
- 작성일
본문
그 일을 보고난후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사람은 참 미묘하다
쾌재? 까지야 뭐...
그 과장은 다름아닌 유쾌한과장
누가 그를 이반으로 알겠나?
그야말로 일반의 최첨단을 걷는 평범남인걸
사내에서도 꽤나 걸출한 오락담당부장인걸뭐
그러니
첨엔 못믿었던게 당연하지만
대낮에 그것도 뭐하러 내가 몰래몰래 퇴근해서 아내눈치보고 하는 화랑싸이트를
하고 있냐고
핫핫핫
그러니 세상은 요지경이지
짜가인게 너무 많은걸
짜가인척하면서 속을 들여다 본 셈이였다
사람은 참 미묘하다
쾌재? 까지야 뭐...
그 과장은 다름아닌 유쾌한과장
누가 그를 이반으로 알겠나?
그야말로 일반의 최첨단을 걷는 평범남인걸
사내에서도 꽤나 걸출한 오락담당부장인걸뭐
그러니
첨엔 못믿었던게 당연하지만
대낮에 그것도 뭐하러 내가 몰래몰래 퇴근해서 아내눈치보고 하는 화랑싸이트를
하고 있냐고
핫핫핫
그러니 세상은 요지경이지
짜가인게 너무 많은걸
짜가인척하면서 속을 들여다 본 셈이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