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5

우선 죄송합니다....
별 대단한 단어 쓰지도 않았는데
자꾸 이상한 단어 들어갔다고 게시가 안되길래
어떤 단어를 지워야 되는지 몰라서....
내용 길이가 들쭉날쭉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여보세요?"

"응, 나 Y야....저번에 네 연주때 바이올린 한 애 기억나지...?"

"응....근데 왜?"

"아.....아니....저기....걔 연주 잘하니? 잘하면 나도 부탁좀 하려구...."

"아, 걔 나두 소개받은애라 잘은 모르구...그냥 일학년 치곤 꽤 잘하는데다가 남자애라서 힘두 있구....뭐, 잘하는 것 같아....전화번호 갈켜줄까?"

"아......아니.....내가 나중에 다시 전화할게....."

Y는 당황해서 자신도 모르게 전화를 끊어 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