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룰수없는사랑이란걸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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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렀을까? 난그를 사랑하게 됬다고 느겼을땐 너무 힘들어 죽어버릴라고 까지했다 난그와 많은 애기를 했고 서로를 넘잘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넘을수없는 벽이있다는걸 난 알구있기때문에..........
정말 술도 같이먹으면서 난 네게 이상한감정이 있다고 장난어린(진담)말을하며 떠보기까지했다 그는 정말 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 넘 황당 이라할까? 그것이 진담인지 아닌지 그에마음을 알수가없다 날가지고 노는건지 .................
우린 잠자리까지 같이한 사이이다 난 그의 전율과 날좋아하는 느낌을 받았다 넘 행복했다 그뒤 우리는 기회는 많았지만 내가오히려 딱잘랐다 내가바보인지 그를 너무사랑 하기에 그를 나와같은 비극을 맛보게 하고싶지는 안은것이 나의 마음이다 우린 아직까지 서로그냥 형동생 사이로 넘좋아는 하지만 난 넘힘들다 그를 떠나 보내려 하려고 노력도 했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그는 내마음을 사로잡는다.... 전넘 힘들어요 여러부들의 글힘이 필요합니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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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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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힘들어마요...살다보면 더 힘든일들이 많아요..웃고 자신있게 살다보면 반드시 좋은 일들만 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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