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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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여기 올리신 글 모두를요...

저는 지금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준비도 하고 있구요..

같은 일을 준비하고... 원하는 공통점때문에...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남깁니다.

메일을 보내려 했는데. 메일 주소가 없더군요...

메일로나마... 아니면 채팅으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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