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님에게...오래간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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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혁기님에게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
혁기님이 연하라...많이 실망했던 아쉬움입니다...
오늘 이반시티에 와보니..혁기님의 글이 모두 없어졌더군여...
결론부터 말하죠...
소설은 계속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글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개인적인 혁기님의 편지수가 나날이 늘어갈수록 걱정되더군요...
혁기님의 소설의 애독자가 줄지 않을까...해서요...
솔직히 혁기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소설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혁기님의 모습을 점점더 알아갈 수록 소설에 몰두 할 수 없게 되는것 같거든요.
혁기님의 개인적인 글들을 혁기님 스스로 지우신거라면 현명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 운영자님이 지우신거라면....
좋은 기회라 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을 계기로 개인적인 편지류의 글은 조금 지양하시고...
소설을 창작하기위해 몰두하기위한 계시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
혁기님을 너무나도 아끼기에 많은 이들이 혁기님을 그리고 혁기님의 소설을 계속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혁기님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면...전 너무나 가슴이 아플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선...혁기님이 개인적인 편지류의 글보단, 소설에 치중하시는게 현명한 판단인것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그럼...혁기님의 아름다운(물론 때때로 성적인코드를 남기는게 혁기님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소설들이 이곳에서 계속 읽혀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칠께요...
무더운 나날....맛없는 더위 먹지 마시구여...
맛난것 많이 먹고, 예전처럼 튼튼한 모습으로 힘찬 소설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지금까지 정말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저 기억하시는지...
혁기님이 연하라...많이 실망했던 아쉬움입니다...
오늘 이반시티에 와보니..혁기님의 글이 모두 없어졌더군여...
결론부터 말하죠...
소설은 계속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글은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개인적인 혁기님의 편지수가 나날이 늘어갈수록 걱정되더군요...
혁기님의 소설의 애독자가 줄지 않을까...해서요...
솔직히 혁기님의 너무나 아름다운 소설을 사랑하기는 하지만,
혁기님의 모습을 점점더 알아갈 수록 소설에 몰두 할 수 없게 되는것 같거든요.
혁기님의 개인적인 글들을 혁기님 스스로 지우신거라면 현명한 선택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 운영자님이 지우신거라면....
좋은 기회라 생각 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을 계기로 개인적인 편지류의 글은 조금 지양하시고...
소설을 창작하기위해 몰두하기위한 계시고 생각해보시는게 어떨지...
혁기님을 너무나도 아끼기에 많은 이들이 혁기님을 그리고 혁기님의 소설을 계속 사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혁기님을 외면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면...전 너무나 가슴이 아플것 같거든요..
그렇게 되지 않기위해선...혁기님이 개인적인 편지류의 글보단, 소설에 치중하시는게 현명한 판단인것 같아서 이렇게 두서없이 글을 남깁니다...
그럼...혁기님의 아름다운(물론 때때로 성적인코드를 남기는게 혁기님의 매력이기도 하지만....)소설들이 이곳에서 계속 읽혀지기를 바라며 글을 마칠께요...
무더운 나날....맛없는 더위 먹지 마시구여...
맛난것 많이 먹고, 예전처럼 튼튼한 모습으로 힘찬 소설 올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지금까지 정말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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