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기라는 사람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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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장 자주 들어오곤 한다. . 재미있는 글이 많으니깐
하지만 지금은 온통 혁기라는 사람 얘기 뿐이다.  글을 쓰고 싶으면 그냥
글을 쓰면 그뿐..  여타반응에 개입을 하는 것은 글쓴이로써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본다. 또 그 유명한 프랙탈의 글이 난무했을 때도 혁기라는 사람 프랙탈을 감쌌다.
혁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면 역시 혁기님이군 하겠지만  그 정상적이지 않은
프랙탈을 감싸는 모습을 봤을 여타 사람들이라면  가식적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궁금맨이라는 사람의 글에 리플을 단 혁기님의 글을 봤을때 실망이었다.
양쪽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여러사람이 보는 게시판에 그런 개인적인
감정들을 드러내는것  연극이니 곡해니 집에 돈이 많다느니  연하의 애인을 사귄다느니
왜 그런 얘기들을 꺼내는가  그저 몇마디 나누고 그 사람에 대해 다 이해한듯한
머 궁예라도 되는지 모르겠다.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로 말이다.
또 글쓴이의 글에 매료된 사람들은 글쓴이가 아름다운 글을 썼다고 해서 그 글 자체의 이미지가 그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요즘 백일장 분위기 너무 짜증나서 두서 없이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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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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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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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님의 얘기에 전적으로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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