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맞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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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난 티셔츠를 벗었다. \"벌써 벗어?\" 그는 의외라는듯이...
난 \"그냥 더워서요... 몇분후 그도 옷을 벗었다. 평소에 난 런닝을 입지 않는다.
요즘 젊은 세대들이 그렇듯이... 그는 런닝을 입구 있었다.
넥타이를 클르고, 반팔 남방을 벗고, 혁대를 끌러 바지를 벗고,런닝을 벗고,
조금 배가나온 그가 귀엽게 느껴졌다.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그는 날 쳐다봤다.
\"이쪽으로 와서 앉아\" 언제부턴지 몰라도 그는 말을 놓고있었다.
\"저, 잠깐만요.\" 가슴이 두근거리고 긴장이 됐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는지...
\"괜찮으니까 이리와서 앉아\"
그의 팬티 앞섶으로 이미 발기된 그것을 볼수 있었다.
\"저, 화장실갔다와야하거든요.\"화장실로 갔다. 마음을 진정시키고.방으로
돌아와보니 그는 침대 모퉁이에 다리를 쩍 벌리고 앉아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는그에게 다가가
그가 뒤에서 편하게 앉을수 있게 나또한 침대 모퉁이에 걸터앉았다.
갑자기 뒤에서 그가 와락 껴앉았다. 그의 손이 내 가슴을 꽉 쥐었다.
내 입에선 짧은탄성이 나왔다. 더 아래로 내 배를 만졌다...
그는\"좋은데!\" 라며 내 팬티속에 손을 넣엇다. \"아!' 나도모를 탄성이 내속에서
나왔다. 그는 자꾸만 내가슴과 배 그리고 좃을 번갈아가면서 만졌다.
\"딱 좋은데 찌지두 않구 마르지두 않구\"
그는 그말을 자꾸만 되풀이 하면서 내몸을 만졌다.
갑자기 내몸을 침대위로 눕히더니 팬티를 벗겼다.
업드리게 해놓고는 내엉덩이를 마구 주무러댔다.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엉덩이 죽이는데\"
그는 씻지두 않은 자신의 좃을 빨아달라고 했다.
난 씻고 오셔야져...그는 괜찮아 살살빨면되...
그의 팬티를 내리고 난 대담하게 내입을 그의 좃에 갔다댔다.
약간의 땀냄새가 시큼하게 느껴졌다. 그냄새가 묘한 흥분을 일으켰다.
좀 더럽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상황에선 더이상 개의치 않기로
맘먹었다.
탐스러운 그의 좃을 입안 가득히 넣었다. 그의 좃을 빨면서 그이 얼굴을
몰래 쳐다봤다. 그는 눈을 감고 내 오럴을 즐기고 있었다.
난 더 마구 빨아댔다.
\"그만...\"
\"같이 씻으러가지...\"
\"네,그러죠\"
약간 나온 배만 빼면 그는 전체적으로 단단한 몸이었다.
샤워기에 몸을 맡기고 둘이 샤워를 즐겼다. 비누를 잔뜩뭍혀 그의 등에
비누칠을 해줬다.

방에 가보니 먼저 샤워를하고난 그는 단단해진 좃을잡고
누워있었다.
좀전에 오럴해주던게 아쉬웠는지...
난 대담하게 그에게 다가가자마자 마구 빨아댔다.
그와 한번씩 눈을 마주쳐가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점점 대담해져가는 내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잠시후 오일을 그의 좃에 발랐다. 그리고 그의 단단한 배위에 올라탔다.
송이버섯같은 탐스런그이 귀두를 내 뒤에 넣고 살살 문질러댔다.
그러다 천천히 천천히 집어넣었다. 통증이 느껴졌다. 하지만 멈추지 않았다.
한번에 내리찍었다.
\"아!~~~~~~~~~\"
내입에선 아픔과 희열의 탄성이 나왔다.
비됴에서 봤던 장면을 떠올리면서... 위아래뿐이 아닌
앞뒤로 활처럼 몸을 휘어가면서 비벼댔다.
그도 나즈막히 신음소리를 냈다.그가 날
똑바로 눕혔다.허리에 베게를 대고는
굵은 귀두를 또다시 갖다댔다.
그의 좃은 수그러들줄을 몰랐다. 내것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는데...뻑뻑한 그의 물건이 내 몸을 휘젖기 시작했다.
난 내것을 자위하기 시작했다.\"아!~\"
미칠것 같았다. 근데 오늘따라 넘 아팠다.
아프다고 하니 그는 자꾸만 더 하구 싶어했다.
갑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런게 에스엠인가부다'
좀 아프긴 했지만...
그러다 그는 날 엎드리게 해놓고는 자기 혁대를 클러
날 때리기 시작했다.
가죽이 탱탱한 내 엉덩이에 감기는 느낌이 절묘했다.
군대있을때 이후로 엉덩이 맞아보긴 첨이라...
아픔과 희열에 내입에선 저절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악\"
그는 때리다 말고 엉덩이를 혀로 핱아댔다.
따가움과 짜릿함이 교차됐다.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잇는 나에게 그는 터질듯이 발기된 좃을
쑤셔댔다.
난 손가락을 입에 물고 아픔을 참았다.
뚝심좋은 그의 허리와 엉덩이는 사정없이 펌프질을 해댔다.
나의 이마에선 땀이 흘럿고 내 등엔 그의 땀이 뚝뚝 떨어졌다.
내몸은 완전히 이완되어있었고 그에게 모든걸 맡겼다.
그는 좀처럼 사정을 하지 않았다.
침대 모서리에 내 배를 대고 개자세로 엎드렸다
또한차례 그는 날 때리기 시작했다.
혁대를 손에 감고 한 네대 쯤인가 때리더니 그부은곳을 혀로 핱아대기
시작했다. 난 미칠것 같았다.
마치 난 종처럼 그에게 길들여 지는것 같았다.
이러다 에셈에 중독될것만 같았다.
그에게 복종하고싶어지는 그런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는 또다시 수그러들줄 모르는 좃을 내 뒤에
갖다대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내오른손은 내좃을 딸쳐대고
그는 내뒤에서 쑤셔대고, 아픔이밀려왔다
\"더이상 못하겠어요\"
침대위로 육구 자세로 옆으로 누워 서로의 좃을 빨아댔다
우리 둘은 하나가 되어 땀을 흘려댔다.
그는 자신이 자위를 하더니 한참만에 내입에 사정을 했다
비릿한 좃물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그대루 한참을 누워있다가 같이 샤워하러 갔다.
거울속에 내 엉덩이엔 혁대자국이 선명했다.
그는 미얀한 얼굴로 찬물 마사지를 해줬다.
난,\"미얀하죠?\" 그는 뜸들이다가...\"응\"
바삐 옷을 입고 \"저먼저 나갈께요\"하고 여관을 빠져나왔다.

이런경험 해본분있으시겠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더 해보고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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