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슬플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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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슬플때는 눈물도 마릅니다.

차라리 슬플때는 아무런 감각도 없습니다.

이해받지 못하는것 만큼

외로운건 또 없습니다.

이해못해주는 나를 가두기 싫어 강물에 흘려보냅니다.

우연히...그렇게 또 우연히...누군가 만나겠지요.

서럽게 그리워 하다가도 막상 눈에 들어오면 괜한 심술 부리겠지요.

밉다고...너무나 밉다고....

유행가 가사처럼.....미움이 사랑으로 변할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은....

잊기 위해서 미워 한다지만 미웁지 않은걸 어찌 합니까......

미운게 아니에요....나를...내 말을 이해못하는 그 외로움이 죽도록 싫은겁니다.

이해받지 못하는 것 만큼 외로운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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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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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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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처럼 동감 합니다 .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안아요  ㅠ ㅠ  앙앙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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