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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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가 자기의 집자리를 찾듯이..
사람들이 자기의 집을 마련하듯이..
저의 작은 마음은 당신의
당신때문에 아파왔던
작은 상처까지도 그대가슴에 안겨
치료하려 합니다.
조금만 마음속에 안겨 쉬려고 합니다..
그대 작은 쉼자리를 저에게 빌려주시지 않으련지요..
작고 포근하고 따뜻한 그대의 쉼자리를..
단 한 사람만이 쉴수있는 쉼자리를..
그대의 단 하나뿐인 쉼자리를..
저에게 주지 않으시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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