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day and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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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애써 그런 표정짓지 않아도 되는데

오늘의 너의 모습 안타까웠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애써 그런 행동하지 않아도 되는데

조심스럽기만 했던 모습들이

오히려 나를 바보로 만들었다는 걸

오히려 내가 네게 너무 미안해서

너처럼 나도 어떻게 해야하나

많이 망설였다는 걸

화만 냈지만 말이야

사실은 그게 아니었는데 말이야



ps. 화이트데이날 쓴 시입니다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다음 화이트데이는 그애곁에 다른 사람이 있겠죠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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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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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생일 축하 드립니다.  다시 한번 촛불을 같이 끕시다.  푸~~~~~ ! 축하합니다 !.얼굴에 케익을!. 하하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고맙 습니다 . 항상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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