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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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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울고 있다...
참 많이 힘들다.......
누군가 날 한번만 안아줬음 좋겠다....
나에게....
울지마..울긴 왜울어....힘들고 그래도...넌 잘 할 수 있을거야..
니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하면 되는거야...
넌 잘하고 있어..걱정마...울지마..울지마..제발
항상 그래왔듯이 이 세상이 널 가만두진 않겠지..
이 세상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지는게 싫다....
난 오늘 이 밤에 울겠다...
참 많이 힘들다.......
누군가 날 한번만 안아줬음 좋겠다....
나에게....
울지마..울긴 왜울어....힘들고 그래도...넌 잘 할 수 있을거야..
니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하면 되는거야...
넌 잘하고 있어..걱정마...울지마..울지마..제발
항상 그래왔듯이 이 세상이 널 가만두진 않겠지..
이 세상이 원하는 모습으로 바꾸어 지는게 싫다....
난 오늘 이 밤에 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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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sv_wrap"> <a href="https://ivancity.com/essay?sca=&sfl=wr_name,1&stx=작은길" data-toggle="dropdown" title="작은길 이름으로 검색" class="sv_guest" rel="nofollow" onclick="return false;">작은길</a> <ul class="sv dropdown-menu" role="menu">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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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우시고요......그리고 나서는 재밌게 사세요.........
실컷 우시고요......그리고 나서는 재밌게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