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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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생각했어.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그리고 사랑이 나의 곁을 떠났을때는
죽음밖엔 없을거라고.
그런 내가 사랑을 져버렸어.
이미 한참 지난 일이지만, 가끔 그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연락할 방법도 없지만, 아니야 있다 하더라도 난 아마 연락하지못할꺼야.
혹시 우연히 거리에서 그를 본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난 그래도 그땐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후회는 하지않아.
단지 그 후의 그가 걱정될뿐이야.
벌써 2년이 흘러버렸군.
제발 그가 행복하게 살고있길 바래/////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그리고 사랑이 나의 곁을 떠났을때는
죽음밖엔 없을거라고.
그런 내가 사랑을 져버렸어.
이미 한참 지난 일이지만, 가끔 그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해.
연락할 방법도 없지만, 아니야 있다 하더라도 난 아마 연락하지못할꺼야.
혹시 우연히 거리에서 그를 본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난 그래도 그땐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후회는 하지않아.
단지 그 후의 그가 걱정될뿐이야.
벌써 2년이 흘러버렸군.
제발 그가 행복하게 살고있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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