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산 사이에 작성자 정보 작성 작성일 2023.11.15 18:04 컨텐츠 정보 16 조회 0 추천 0 비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오늘은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커플들이 서로 사랑을 소근대고 있다. 왜 이리 부럴울까...? 오늘은 눈까지 내리니 하루 시작하는 것이 힘이 들다... 내 사랑은 다시는 없는걸까? 사는게 무의미하다... 사랑은 언제가 사람을 처량하게 만는것 같다. 앞으로 그럴 사랑은 이루지지 않을꺼다.. 0 추천 0 비추천 SNS 공유 관련자료 이전 나의 이반 일기-1 작성일 2023.11.15 18:04 다음 힘든사랑....현수 작성일 2023.11.15 18: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