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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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안녕! 형이 귀여워 하는 jh이야. 형은 이곳을 방문하지 않지만 형과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든 사람 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몇자 적어 보는 거야. 형과 만난지도

벌써 10개월째, 난 처음이다. 오랫동안 만나는것...

형을 생각하면 마음이 넘 아프다? 추운데 고생하는것 생각하면 형은 매일 자가용 구

입해서 타고 다니라 하지만 형과 또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이 고생하시는것 보면 쉽

사리 그럴 수가 없어. 내걱정은 아니해도 형의 마음을 알 수 있어. 매일 내가 혹시라

도 서운하고 잘못한것 있더라도 잘생기고 마음 넓은 형이 이해해 주라 알았지?

내가 자주 얘기하지 우리들의 만남은 영원한것이 없다고 사실 지금도 두려워 언젠가

는 이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거라 생각하면......어쩌지?

그 때가되면 현실을 자연스레 받아 들여 지겠지.....

하지만 지금 난 너무 행복해 형이 내옆에 있으므로 인해..!

또 다른 분들로 하여금 우리 둘은 너무 잘 어울리고 둘이 닮았다고들 할대 난 너무

좋더라....!

형 더욱 화이팅 하고 힘내셔 알았죠?

그럼....

형이 넘 귀여워하는 jh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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