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 .......

내가 고등학생 시절인것 같다 ...
지금 그는 일반으로 이쁜 여자 친구가 있다 ...
나보다 2살 많은 형이 같은 동네에 살고 있었고 그는 보통키에 잘생긴 얼굴 소유자다
그는 나의 학교 선배로 자주 집에 놀러 같다 ...
형집에 가면 우리는 야한 비디오을 보면서 재미있다고 웃고 했다 ...
그러던 형이 자신의 물건을 빼 자위을 하는 것이다.
보고 있던 나도 흥분이 되어 발기가 된 상태 였다 ...
나의 바지위로 발기된 모습을 본 그는 나의 물건을 빼다 ...그리고 만지다가 ...
발기 시작 했다 ...
나는 처음은 아니였지만 너무나 흥분이 됬다 ...
그리고 나는 그의 입에다가 사정을 했다 ...
진짜 나의 첫경험은 사우나 였지 때문에 누군지 모른다 ...
그 형과 여러번 관계을 가지 게 도었다 ...
동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도 우리는 관계을 자졌으며 우리집에서도 ...
그런던중 우리 집에서 관계을 하던중 나는 너무나 그의 항문에 넣고 싶었다 ...
그리고 나는 그의 항문에 침을 바르고 삽입에 들어 같다 ...
그 형은 소리을 내며 아파 하기 시작 했다 .
아..
아.. 그만 ...그만 ..아
하지만 난 계속 운동을 했고 형도 느끼기 시작 헸다 ...
조금만 더 ...아 ..아
나는 그이 항문안에 사정을 했고 그도 사정을 했다 .....
1년정도 관계을 하다가 형이 대학교을 가면서 우리 관계가 끝이 났다
지금의 형은 해병을 제대 하고 결혼할 여자을 나에게 소개을 했다 ....
가슴이 너무나 아팠다 ...
아직 나의 가슴에 그의 심장 소리가 남았있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