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형과의 만남 그리고 첫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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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페 사랑.......
에로스 사랑.......

타기란 닉을 가지고 답변 남기신분 고맙습니다.
정신적인 사랑을 하고 계시다구요.
고맙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만난사이인지 섹스부터 만났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좋은것은 형과 만나고부터 저의 성격도 많이 변했습니다.
저는 형의 다혈질의 성격을 많이 배웠고.
형은 저의 차분한 성격을 많이 배웠다고 하시더군요.
알게 모르게 같이 사랑을 나누다보니 서로 닮아가더군요
저는 학교 에서도 많이 내성적이었는데
형을 만나고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친구들도 의아해 합니다.
형도 운동을 하면서 아주 직선적이었는데 이젠 인내력이 많이 생겼다고 자랑합니다.
그리고 저는 운동에 소질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젠 친구들도 놀라리 만큼 잘합니다.

타기님 고맙구요 정신적인 사랑 오래동안 계속되시길 바람니다.

이사이트 화랑지기님 화내지 마십시요. 저희 들끼리 묻고 다 답하고 나는 뭐꼬 하지 마십시요.
저 글값은 꼭할겁니다.
비록 지금 컴이 고물이라서 "의"를 치면 "으"가 나오리 만큼 엉망이고 마우스가 고장이나서 화살표시에 모래시계가 붙어면 에라가 나고 쓴글을 다시 쓰야 하지만 저는 하루하루 타자실력이 늘고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지면 할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형과 부산에서 헤어진후 다시 서울로 돌아오고 일주일이 지났다./
저녁 무렵. 전화벨이 울렸다. 형이었다.
"지금 올수 있으면 우리학교 입구까지 오너라.....올래?"
/형의 다급한 목소리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것 같았서 생략/
그 급한 성격은 어둑해진 교뭉앞에서 나타났다.
"우리 다른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올라가자"
무슨 기괴한 영화에서처럼 대학의 건물이 지는 노을에 반사되어서 검게 물들고 있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우리훈이 업어줄까?하하"
이게 형의 최선의 인사라는걸 안다.
나는 형의 츄리닝 등에 업혔다.
지독한 땀이 형의 운동복에서 흐른다. 축축하다
"지금연습 하다가 너 생각이 나서........ 한참 연습하다가....선배가 나가지 말라고 해서...."
그래서 학교로 불렀구나 생가하며 형의 젖은 츄리닝등에 업혀서 가니 누가 볼까 이상했지만 그런것을 겁낼 형이 아니었다. 해가 지고 있었으니 아무도 없었지만.
나를 업고 운동장 옆쪽으로 가든 형의 씩씩한 모습에서 형이 웃는다.
"우리 아기 신호온다 하하" 나는 부끄러웠다.
벌써 나의 자지가 발둥을 하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그게 형의 등줄기에서 감각으로 느꼇을것이다. 형의 땀냄새를 맡으니 이상하게 흥분이 되었다. 나는 부끄럽지 않았다.형도 벌써 걸음걸이가 이상하게 떨리고 있었다. 나는 형이 나는 왜 불렀는지 알고 있으니까. 장소가 좀 의외이지만.
언제 우리가 방에서 할때가 있었든가? 태종대 빼고 우리는 돈도 없었고 또형도 메인몸이었고 나도 학업에 바뻣음으로......

형이 학교 구석진곳 체육관을 보며 그냥 웃는다. 나는 무슨뜻인지 안다.
"형 편한데로해.."
"그래 여기 운동하다가 물수건 갖고 왔어 "
목에는 물수건인지 땀에 절인수건인지 걸려 있었다. 그리고 씩 웃는다.
형의 손가락이 자꾸 업힌 나의 엉덩이를 간지럽혔다.
나는 지금 형의 츄리닝 바지앞도 생각했다. 말안해도 벌써 불룩해져 있을것이 분명했다.
그 급한 성격에 오죽했으면 불렀을까. 또 선배에게 가게에 잠시 음료수 사러 간다고 나왔겠지하고 생각하니 형이 시간이 없을거라고느껴졌다.
"그냥 형이 편한데로해........형이 가장편한데루가....."

형은 나를 체육과 건물에서 내리더니만 실내안으로 나를 안내했다.
많은 선수들이 연습을 하고 있었다.
"선배님 고향에서 사촌이 와서 잠시만 다녀오겠습니다."
땀에 젖은 선배도 잠시만 이야기만 하고 오랜다.

"너 샤워 안했으면 여기서 할래? "하였다.
"아니 형을 만나면 이젠 기본이잖아"하고 웃었다.

우리는 학교 정원에서 최대한 정원수가 많은 벤치에 앉았다.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그때 형이 갑자기 나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다.
이젠 처음과 달리 형도 입술을 벌리고 나도 입술을 벌려서 형의 땀과 함께 침을 같이 삼켰다.
이상하게 형에게느 비누냄새가 항상 묻어났다.
"훈아....너무 보고 싶었어.....너도...."
"응.....형이 너무......"
형은 말을 할 시간을 주지 않았다. 입술로 아기처럼 나의 얼굴을 핥았다.
그리고 나의 바지에 손이 왔다. 그손으로 나의 지퍼를 내리고 무척이나 다급해진 목소리로

"훈아.....빨리......나 시간없어.....빨리....."성격그대로 나의 몸을 더듬어며 자기것도 만져달라는 신호를 보냈다.
나는 젖은 형의 츄리닝 고무줄을 당기면서 손을 넣었다. 축축하게 땀으로 젖은 츄리닝안은 그야말로 용광로 같았다. 뜨거운 형의 좇과 함께 뜨거운 김이 올라왔다. 특유의 비누냄새와 함께
전번에 형이 말했다. 우리는 몸에 땀이 나지 않을때까지 웨이트트레닝을 한다고. 그래서 운동끝나고 사우나입구에서 선배나 감독이 몸의 땀을 찍어보고 짭지않으면 넣어주고 만약 땀으로 짭짭한 기운이 느껴지면 다시 뛴단다.
그러니 형의 몸에 무슨 냄새가 날까.
"훈아 나........" 나도 형의 입을 입술로 막아버렸다.
그리고 형의 츄리닝 속의 팬티를 내리니까. 형의 좇은 또다시 하늘로 오른다.
나는 형의 좇을 손으로 쥐고 귀두를 쓸어내렸다.
"헉! 헉........헉..... 훈아......."
형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고 끄떡이며 자꾸 나의 손안에서 마구 움직였다.
형의 손도 나의 바지속에서 꿈틀거리니 나도 비뭉사몽이 되었다.
"훈아........우리 ......전번에 그거하자......""
"형 사람이 오면 어떡해..."
그리고 우리는 학교의 정원수가 앞을 가린곳으로 갔다.
그리고 제일큰 정운수에 형이 몸을 기대고 형이 나를 안았다.나를 보고 목을 안아라하고 형은 내가 떨어질까봐서 한손으로 나를 잡고 한손으로 나의 바지만 모두 벗겼다. 그리고 형도 추리닝을 내리는 모양이다. 워낙 힘이좋아서 그런것엔 아무불편이 없었다. 나는 형에게는 한마리 새니까. 그때 형은 우리가 약속한 젤크림을 꺼내들고 나의 항문에 살그머니 발랐다. 형의 좇은 자꾸 나의 항문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다바르고 형의 하늘로 향한 좇은 나의 항문에 조금씩 조씩 꽂히고 있었다. 난 처음과 달리 이상한 쾌감이 몸을 업습했더, 잴라룰 바르니 조금아팠지만 전번보다 덜하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은 젤리가 아니고 체육관목욕탕에서 쓰는 크림이었다. 형은 급한지 몸부림을 쳤다. 나도 굉장히 하고 싶었다. 그러나 형은 내가 혹시 떨어질까 두손으로 나를 잡느라 나의 좇을 만지지 못했다.
"흐흐엉......훈아 너의 것을 만지고 싶어...아......"
나는 형의 목을 꼭 감고 형의 허리를 두다리로 힘껏 감았다.
그러자 형이 한쪽손으로 나의 자지를 잡았다.그리고 그 큰손으로 나의 귀두를 만지며 형의 엉덩이는 나의 항문에 박았다 뺏다 하면서 죽을만큼 신음을 질렀다.
"훈아 ....나........너 ....없으면.....어떡할까........아 흐헉....흐헉.....흐헉......흐헉...."
형은 나의 엉덩이에 마구 밑에서 쳐 올라오고 있었다.
우리둘은 이젠 더욱세련되게 몸짓을 하고 있었다.
"혀..........ㅇ.....흐흥흐흥흐흥헉" 나도 바쁜 숨을 몰아쉬었다.
"훈아.....나죽고싶어.......아..아아ㅏㅏㅏ아아앙아앙아아아앙아아아ㅏㅏ아아'
형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나의 좇도 형의 손안에서 더욱이 심하게 움직이고 형의 피스톤질의 감각보다 형의 나의 몸속에서 움직이는 형의 좇놀림까지 세세하게 느껴졌다. 형은 이상하게 그냥 발기하는게 아니라 서있어도 끄떡끄덕했다. 그리고 나이 항문에서도 그게 느껴졌다.
나는 형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이 미칠것만 같앗다.
"형. 기분좋아?..." "난지금 죽을것 같애......이대로.....흥흐ㅎ흐흐흐아아흐ㅎㅎ흐"
나는 형의 손길로 인해 벌써 사정하고 싶었다." 형 오늘은 좀 빨리 하고싶어......"
"훈아 ....안돼 조금만 참아......헉! 헉! 헛! 조금만참아.......조금......"
형의 신음은 극에 달하고 나는 그신음 소리에 죽을것만 같아서 금방이라도 터질것만같았다.
그때 형은 나의 자지에서 손을 띠고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나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나보고 참으라고 게속 하였다. 아마 형도 선배들때문에 빨리 하고 싶은가 보다.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형의 숨소리에 나는 기절할것만같았다. 나의 엉덩이를 안고 들었다 놨다 하면서 형으니 나의 얼굴에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었다.
그때 형이 소리를 질러며 나의 좇을 다시 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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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형은 우리가 약속한 젤크림을 꺼내들고 나의 항문에 살그머니 발랐다. 형의 좇은 자꾸 나의 항문을 간지럽히고 있었다. 다바르고 형의 하늘로 향한 좇은 나의 항문에 조금씩 조씩 꽂히고 있었다. 난 처음과 달리 이상한 쾌감이 몸을 업습했더, 잴라룰 바르니 조금아팠지만 전번보다 덜하였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것은 젤리가 아니고 체육관목욕탕에서 쓰는 크림이었다. 형은 급한지 몸부림을 쳤다. 나도 굉장히 하고 싶었다. 그러나 형은 내가 혹시 떨어질까 두손으로 나를 잡느라 나의 좇을 만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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