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형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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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윗집형을 처음 본것은.. 고1때였다...
밤늦게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길에.. 형을 만나곤 했었다..버스안에서 형은 언제나 무언가 곰곰이 생각하는듯 멍한 표정이였고.. 한없이 차창밖만 바라보는형을 쭉 보아왔었다. 정류장에 내려... 나는 거리를 두고 형을 따라가곤 했었다...

나는 그것이 좋았다.. 언제부턴가 형이 좋아졌는지 알수없어지만.. 귀가길에 형을 만나지 못하면.. 허전하곤 했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났을까..

그날도 형을따라 거리를 두고 걸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윗집형이 엘리베이터를 먼저타고 나는 그뒤에 타곤했었다.... 집입구에 도착했을무렵.. 당연이 형은 올라가고 없을꺼라 생각을 했는데.. 형은 문을열고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올라탈때까지... 그리고 내가 사는 8층을 눌러주었다.. 나는 형을 바라보며 빵긋웃으며 "고마워요" 했다.. 형은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살찍 미소를 지어주었다.

다음날 버스안에서 형을 만났다. 나는 방갑게 인사를 했고.. 형도 나를 보고.. 웃어주었다.. 나는 정류장에 도착할때가지 형옆에서 주절주절 말을 했고... 형은 그걸 들었다.. 나는 기분이 좋았다.. 좋아했던 형이랑.. 친해지는것 같아서..

다음날 여전이 버스안에서 나는 형을 만났다.. 그날은 버스안이 무척밀렸었다...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형이랑 몸을 많이 밀착시키게 되었다.. 형의 체취가 느꼈졌다.. 형의 이마에 담이 맺히는것도 보였고.. 옷틈사이로 형의 저드랑에난 털도 볼수 있었다.. 형의 목선이며.. 가끔덜컹거리는 버스의 진동..형의 땀냄새.. 나는 자극받기 시작했다..

"어디아프니" 형이 물었다.. 걱정하는듯.. 눈이 커진형.. 귀엽다....
"아니 조금 어지럽네요"
"어지러우면 머릴 나한테 ~" 나는 형한테 안기다 싶이했고.. 형은 땀을 뻘뻘흘리며.. 나를 안고있었다..

정류장에 내려 형이 시원한 콜라를 사주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동네 목욕탕을 갔다.. 그런데 이런.. 거기서 윗집 형을 만나고 말았다.. 너무 창피했다.. 내가 좋아하는사람앞에서 발가벗고있자니.. ^^ 그런데 형두 벗고잇었다...
옷을 입고 있을땐 몰랐는데.. 형은 벗은 모습은 의외로 탄탄해 보였다.. 에구구.. 위아래로 훌터 보는 날 형이 쥐어밖으며 등을 밀어달라구 했다.. 형의 등을미는데.. 오오옷..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형은 세게밀라구 구박하고...그날 목욕은 정말 잼있었다.. 물론 내등도 껍질이 벗겨질만큼 형이 밀어주었다... 우린 목욕을 같이 한뒤로 더 친해졌다.. 형이 비디오게임 하러 놀러오라고 했구.. 나도 좋다구 했다...


형네집에서 철권3를 했다.. 수박도 잘라먹고... 놀다 잠이 들고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눈을 떠보니.. 형두 내옆에서 자고 있었다.. 에구구 자는 모습도 귀엽네.. 나는 형의 볼을 살작 만졌다.. 키키 가만 있잖어.. 이번엔 입술을 살짝... 푸하.. 모른다 깊이 잠들었나봐..
나는 형의 가슴을 손으로 꾹 눌었다... 역시 반응 없다.. 야호... 기회다..
나는 형의 셔츠안으로 손을 살짝 집어 넣었다.. 그리고 형의 젓꼭지가 있는곳까지.. 조심스럽게. 이동을 했다.. 조금씩...그리구.. 형의 젓꼭지를 살짝 만졌다.. 우와 벌써부터 흥분된다..
좀더.. 강하게... 이번엔 반대쪽... 조금 만져보니.. 형의 거기가 만져보고싶었다..
그래서 이번엔..밑으로 손을 뻗었다.. 형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반반지 위로.. 살짝 만져서는.. 뭐가 뭔지 알수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바지안으로손을 넣자.. 나는 머리을 조금 세우고.. 형의 바지안으로 손을 넣으려고 애썼지만... 청바지를 잘라만든 반바지라 손이 잘 들어가지 않았다.. 에구 힘들다.. 더 심하게 하면 형이 깰것 같아서 못하겠고.. ㅠㅠ 너무 아쉽다..
나는 형의 손을 잡았다.. 손이라두 잡구 있어야쥐... 그러다가 좋은생각이 났다..
내바지를 내리고 내흥분한 거시기를 꺼냈다... 그리고 형의 손에 내걸쥐게 만들었다..

"아~~" 좋다.. 형이 만져주니깐 좋다~~
형은 아는지 모르는지.. 잠만자구... 나는 형손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내기분에 도취되어 형의 반을\응을 살피지 못했는데.. 형의 바지가 볼록하게.. 올라와 있었다..
"엥?" 형은 자고 있는데.. 머리에서 땀이 났다.. 에구구 형의 손을 살짝 내려놓고..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나도 자는척 했다..


오늘은 여기가지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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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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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편은 언제 써 주실건가요???기대할께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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