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 제자5

그는 날안아서 들었다...........
그리곤 날 책상위에 들어올렸다....날 그리고 나에 아랫도리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약간은 긴장과 부끄러움....이런 기분이 교감하였다...하지만 난 거부하지않았다..
내안에서도 그걸 원했기 때문이다.....그가 나에 것을 어루 만져주었다....뒷골이 오싹하며 짜릿한 기분이 나에모든 성감대를 깨웠다....나도 모르게 입에선 신음소리가 났다.....
난 그순간은 남자가 아닌여자였다....어떻게해서 여기서 말하는 (탑과 바텀)이 결정되는것일까?
나이에따라서..아님 ...뭐로 결정되는것일까????그에 입으로 나에 성감대를 하나하나 건드려 깨웠다.....어디에서도 격어보지못한 이기분 앞으로도 격어보지못할 이기분...으음.....
둘은 하나가 되어 책상위를 어지렵혔다...그는 그크고 큰 그것을 나에 사타구니 밑으로 넣었다..
아~~으..음....어..그큰것이 양다리사이에서 마치 피스톤처럼 빠른 움직임으로 날 황홀하게 만들어주었다....아...난 양다리에 힘을 주었다...모든힘을 주어.....아 모든 것이 따뜻하고 아름답웠다....모든 세상이 사람들은 이런 기분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구나....행복한 한순간을 위해..그힘들고 짜증나는 세상을 아무내색하지않고...그가 나를 꼭안았다......행복한 마무리를 짓기위해서.....그리곤...그리곤....그에 목에서 핏대가 서더니...........서더니......땀과함께..........
아 ~~창밖으로 보이는 목련이 더욱더 아름답고.....희게보였다...그런다음....그는 나를 위해 정성것 내가 긴장하지않도록 나를 사랑해주었다........
우린 옷을 고쳐입고 아무일이 없었다는 듯이 교수와 제자사이로 사무실을 빠져나왔다.
그리곤 어색한 미소가 아닌행복한 미소를 띄어며 같은 강의실에서 가르치는 사람과 가르침을 받는 사이로 돌아갔다..............내일을 위해.......

나에 첫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