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볼 수 없었던 그의 눈물 자욱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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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가쁘게 숨을 몰아 쉬었다.
형의 엉덩이 사이에 조심스레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순간 형이 움찔하며 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민:........흡.......훈아........거긴...............안될 거 같아..........아
훈: 형.........힘들어?...........알았어......안할게
형은 매우 민감해지는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질 못하고 있었다.
형의 허벅지로 향하는 내 손바닥이 불현 듯 가눌 수 없이 부풀어 오른 심벌에 닿자마자
형은 몸을 비틀어댔다.
형이 힘들어 하면서도 나에게 몸을 내어준 것에 대해 순간 감동하고 있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형의 심벌을 조심스레 움켜쥐고 약간 힘을 주었다.
형은 갑자기 나를 강하게 안으면서 탄성을 자아냈다.
형의 수줍은 듯한 몸짓에 나는 더욱 불타올랐다.
단단해진 형의 심벌을 주무르자 형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내 유두도 단단해지고 형의 손길이 허리를 주무르자 나도 가눌 수 없는 격정에 몸을 맡겼다.
떨리는 내 손을 형은 강하게 붙잡앗다.
서로 손바닥을 부여잡고 영화에서 보앗던 장면처럼 서로에게 가장 친밀하게 다가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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