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두류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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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두류공원에는 이반 스팟이 존재한다....


오늘 나는 밤 12시에 노팬티....가죽 스키니 바지에 높은 부츠를 신고 산책을 갔다...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사람이 있을까?


조용하다...


혼자 걸으면서 산책을 했다..


"또각~또각~"


춥다....ㅇ ㅔ ㅇ ㅣ 쑤 ㅣ~


장애인 화장실로 추워를 피해 들어가서 담배를 한대 피고 있던 중...


뒤에 그림자가 나타나는게 아닌가....누구지?


그냥 계속 창밖을 보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가죽 슼키니를 입은 타이느 한 내 엉덩이 사이로 뭔가가 스윽 찌른다..


그러더니 내 가죽바지의 엉덩이를 내리는게 아닌가?


에이~ 문도 열려있는데...


내 뒷.보지에 좃을 막 문지를다...


미치겠다.....이러면...


자지에 젤을 언제 바른건지....


내 보지 구멍 속으로 천천히....쑤,시고 들어온다...


"쑤~욱~"


"아~~~~ 크지 않지만....뭔가 짜릿하다..."


"문은 열려있고....

내 뒤의 남자는 열심히 박.아 댄다...


"푹~퍽~푹~퍽~"


20여분을 뒤에서 박.아댄다...


어느순간 내 내를 뚫어버릴 기세로 아주 깊게 쑤.셔 박.는다...

"푸~욱!!!!!!!"


"싸나부다...보지구.멍이 찌릿찌릿하다.."


콘돔을 빼는데 양이 겁나 많다....


말업이 옷을 입고 나간다.


뭐....이렇게 쿨한것도 좋지...


보지를 닥으려는데 또 박.는다...

이번엔 다른 남자다...


분명히 사람이 없었는데....


이사람은 아까 그사람보다 자지가 크다...

거의 한시간을 쑤.셔 박.아 대더니 싸고간다..


가끔 이렇게 모르는 사람으 ㅣ자지를 박히는 것도 색다르네...

이렇게 나오는것도 일이 많다...


고정적으로 쑤.셔 박.을 자지가 필요하다...


어디 뒷.보지 쑤.셔 박.는데 중독적인 사람없다...


야하고 질퍽한 말도 잘하고....


내가 낯을 가리니...유머러스하고 재밌는 사람이면 좋겠다...


같이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수다도 떨고...물론 한손을 그의 좃을 만지며 갖구 놀면서...


그가 가게를 한다면 가게에서 박.혀보고 싶다...


창고나 사무실이 있다면 거기서도 박.혀보고 싶다...


그가 운전할때는 항상 그의 좃을 잡고 같구 놀리라~ㅎㅎ


혼자 산다면 가끔 가서 잠도 자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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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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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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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해도 넘  흥분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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