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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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는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잘지내고있습니다.


오늘은 저번주에있던 다른 직원과의 썰이 있어 풀어봅니다.


  ========≈======


저번주에 우리부서에 한직원이 급작스럽게 퇴사를 하게되어

조촐한 회식자리가 있었다.

코로나이후 개인적인 술자리만 종종있었지

회식은 거의없었는데 오랜만의 회식이라 살짝 들뜨기도

나름 친하게 잘지낸 직원의 퇴사자리라 아쉬운마음이 섞인채

회식장소에 갔고,

작년에 다른회사에서 이직해온 팀장도있었는데

그 팀장은 나이에 비해 학벌 업무능력이 출중해서 스카웃되어온사람인데 키는 작은편이지만 몸도탄탄하고 비율도좋은

생김도 괜찮은사람이라 직원들 사이에선 신이 키를빼고 몰빵해줬다고 평을 듣는사람이였다.


같은 부서지만. 팀은 달라서 별로 대화할기회도 없었고

눈에 자꾸 들어오긴했으나 이미 나에게는 A라는 완벽한 파트너가 있었기에 더 생각은 없이 지냈는데

이날 회식이 생각보다 좋은분위기로 시간이 길어졌었다.

1차로 고기집에서 2차는 횟집으로 3차는 맥주로

확실히 3차에가서 보니 사람들도 좀 취한게 보였고

몇몇은 집으로가서 남은사람이 나포함 5명이였는데

그 팀장도 함께였다.


노래방을 가자는 누군가의 제안에 오랜만에 노래나하나씩하자며 이동을했고 다행스럽게도 남자끼리가서 도우미없이 각자 옛날 학교다닐때처럼 부르고싶은데로 놀자고해서 맥주만 잔뜩 깔아놓고 각자 노래를 불렀다.


한30분간 정말 수능끝난 고3수험생처럼 각자 노래들을 부르고

맥주좀마시자며 술을마시는데 한 직원이 이렇게놀다보니 떡을치고싶다는등의 얘기를하며 음담패설쪽으로 주재가 흘렀고

본인이 하고싶은 판타지를 얘기하는데 이미 다들 어느정도 취해서인지 평소 농담으로도 그런말없던 사람들이 썰아닌썰을풀었다.


한 직원이 나에게 뭘좋아하냐 잘하냐라고 물었던거같다.

그때 나도모르게 시선은 팀장을 향해있었고 그는 테이블의 맥주잔을 보고있었는데

내가 "전 빠는거 잘해요~~"라고 말을했고,

다들 뭘얼마나 빨길래 그러냐며 웃으면서 맥주를 마셨다.


그렇게 야한농담을 주거니받거니하다 다시 노래를 부르고 맥주마실사람 맥주먹는 분위기였고, 비틀거리는 강도가 심해진다싶을무렵 이제 집에가야겠다는 생각에 방을 나와 화장실에가서 소변기앞에 섰는데 뒤이어 팀장이 들어와 내옆에섰다.

"가시게요?"라는 팀장의 질문에 시간도 늦고 더 마시면 힘들것같아 가보려고한다는 내 대답에 "근데 얼마나 잘빨아요?ㅋㅋ 궁금하네요"라는 말


순간 술이 깨는 느낌이였는데 그말에 나도모르게 시선은 그의 바지앞을향했다. 반발기상태인지 아닌지모르지만 시원하게나오는 오줌줄기와 제법 굵어보이고 길이도 꽤 되어보이는 팀장의 물건

그리고 그와 눈이 마주쳤는데 게슴츠레하게 눈을 뜬채 씨익 웃는다.


이사람과 술자리도 처음이고 평소 주량등. 아는것이 없던나는

취해서 기억없이 하는 행동인지 술을 빌려서 도발하는것인지 알수가없었지만, 그말을 듣고 어떤 대답이 없이. 그의 물건으로 시선이 갔던 나를 순간 질책했었다.


"잘빨아요~ㅎㅎㅎ"라고 나름 농담처럼 대답하고 화장실을 나서려는데


"담배하나같이피고가시죠"라며 따라나온다.


계단실에있는 흡연장에가서 각자 담배를 물고 한 세모금 빨았을때 "해주실수있어요?"라는 팀장의말

계단실옆 창문의 불빛에 비춘 그의 얼굴과 담배연기

적당한저음의 듣기좋은 목소리로 그런말을하는데

그자리에서 무릎꿇을뻔했다ㅎㅎ


"어디서요?"라고 내가 대답하자

"저희 집여기서 엄청가까운데,..가시죠"

가실래요가 아니 가시죠.

나보다 어리지만 단호하면서 힘이 있어보이는 그의 단어 선택도 좋았다.


건물을 나와 길을건너 몇발자국 걸었을쯤

본인의 집에 도착했단다. 회사 근처에있는 오피스텔

여기사는구나라며 그를 따라갔고

들어가서 바로 바지를 내리고 해야할까 등등 

오만가지생각을 하며 그의집에 들어섰고,

현관센서등이 꺼지기도전에 그는 신발을 벗고있는 내앞에서 급하게 바지를 내린다.

신발을 벗고 현관에 다소곳이 앉아 그의 팬티밴드를 잡았고

바로벗기고 입에넣기엔 개걸스러워 보일까하는 마음에

드로즈위에 입을 맞췄다.

이미 단단해진 그의 물건이 느껴졌고

섬유유연제냄새와 아주살짝 시큼함이 느껴졌는데

오히려 더 야릇했다.

엄청난 크기는 아니지만 조금 두꺼운듯한 두께에 목끝까지넣어도 큰 무리없을정도의 길이

팀장의 모습과 같은 그의 물건


입에 넣고 그때부터 참 색스럽게 입에 담았다.

할수있는 스킬을 구사하며 그의 가슴을 만지며 딥스롯위주로 입에 담았었다.


"아 씨 진짜 잘빠네 화 씨"그의말은 신음과함께 저말의 반복이였고, 꿇고있는무릎에 통증이 느껴질무렵 그의 물건이 더 단단해짐을 느꼈고 흡 하는 그의 소리와함께 입안으로 그의 우유가 들어왔다. 꽤많은양이 나오는 꿀렁임이 이어진후 난 일어나 바로 옆에있던 화장실에 들어가 가글을 했다.

간단히 손과얼굴을 씻고 나오니 밑에는 다 벗고 위에 셔츠는 단추만 풀어놓은채 침대에 누워있었다.


"저 가볼께요"라며 신발을 신으려는데

"자고가면 안되요?"라는 그의말


싱글이였다면 얼씨구나했을것인데 그럴수는 없는몸


고맙지만 가야한다며 그의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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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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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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