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와제자6

우린 서로가사랑한다는 걸알았고...서로를 필요로 느낀다는것도 알았다...
그는 날왜필요로하는지 잘모르겟지만...난 그가필요했다.....왜냐고??
그는 날이렇게 만든 장본인이고....그에 명예와돈....그리고 나에학점을 모두 가지고있기
때문이였다..내가 갖지못한것을 모두......
그렇기 때문에 난 그가 꼭필요했다.....그는 날위해 주말을 나에게 투자했다.....
집에는 어떻게 둘러됐는지는 나완상관이없는 일이다...약간은 미안했다..사모님과...애기에게는......그는 주위에 눈치도 있으니...교외로 나가자며 차를 몰았다.....음....이시원함과함께
느껴지는 봄바람이 싫지않았다....벗꽃이 참아름다웠다...
그는 조용한 낚시터에 차를 세웠다...인적이 드문곳이였다....하지만 몇몇사람이 낚시터에서
고기를 잡고는 있엇다...우린 서로 손을 잡고 그곳을 걸었다....그에 따뜻한 손은 어느새 촉촉히젓어있었다...난 장난끼가 발동됐다ㅏㅏㅏㅏ 그가 눈치채지못하게 그에 뺨에다 입을맛쳤다...
그는 당황해하며..주위를 들러보았다....난 재미가있엇고..그는 놀랐뿬이였다....
봄바랑에 우린 이런저런얘기를 하며다다른곳이 아주 근사하게 지어놓은 러브호텔로 들어갔다..
아직 저녁이라기엔 이른시간이였다...그것도 남여가아닌 남자끼리....난 ????약간은 두렵고..주인아줌마에 시선에 신경을섰다....
난 얼른 계단을올라갔고...그리곤 방으로 들어갔다...그도 뒤따라 들어왔다......
우린 서로 기다렸다는 듯이 서로에 입술을 탐하기시작했다......음~~어!!!!!어느새 우린 가벼움보다...진지함으로서로를 느꼈다...아 !~!~!~얼마나 기다렸던 시간인가....그리고 얼마나 황홀한 기분,,,,,우린 한동안 떨어지지않은체..서로를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가 날침대위에 눕혔다....침대가 편안했다...둘만에 공간에서 둘만에 시간..그리고 둘만이 할수있는 이사랑..그는 배고픈 하이에나처럼 날 탐하기 시작했다...그에 손은 나에 모든허물을 벗겼고....그리곤 그에입술은 나에 모든 곳을 탐하기 시작했다...아~~으,,,,,어!!!난 너무도 기분이좋았고....그는 나에 성감대를 찾으려고 열심히 내몸을 자극했다..그가 나에 성감대를 건드렸다...아~~~~어 흐~~난 난 하늘이 노랗게 물들고있었다....난 우리둘만에 공간에서 누구에 간섭없이 마음껏 흥분된소리를 냈다....아~~~~음...으....정말 정말 미칠것같았다..
난 흥분된 기분으로 그에 옷을 하나하나 벗기기시작했다....하나하나 벗겨지는 그에 옷....
그리고 드러나는 그에 맨몸.........아 ~~!!!~!~!~!~!!~!~!~그도 어느새 홀딱벗겨진 맨몸이되었다...그리곤 내 위에서ㅅ 서로를 탐했다...아 !그에 무게로 느껴지는 압박감......싫지않았다...
우린 서로에 몸구석구석을 탐하고 ...흥분시켰다....그에몸에서는 언제난 향긋한 스킨냄새가 났다....내코를 자극하는 그리곤 뜨거웠다....그뜨거운 몸을 식힐려는듯 나에혀는 그에 몸을 핡탔다....그에 젖꼭지는 딱딱하고 톡 튀어나왔다....내가 그곳을 살짝살짝 깨물때마다...그는 작은 소리를 냈다ㅏ....나역시 그에 손과 입술에 난 흥분이될만큼되고,,,,어느새 입에서는 알아듯지못할 소리가 새어나왔다....우린 69자세로 서로에 그곳을 소중히 .......아.....~~그에 큰물건은 ..내입에서도 가만있지않았다.....아 크다...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컸다...그말랑말랑하던것이
내작은 손길에 이렇게 커지고 딱딱해지다니.....놀랍다..!!!!!!핏대가 뚜렷하게 내입술에 닿았다..........아....어...으~~음....아아아아ㅏ앙ㄹ라ㅏ애ㅑㅈ뎌개ㅑ알나........마칠것같았다..
그는 언제준비했는지 콘돔을 ...자기에 물건에 입혔다...콘돔이 그에 물건에 비하면 너무초라하고 작게만 느켜졌다....그리곤 나에 그곳에......그곳에........젤을 발랐다......차갑고 미끌미끌한 느낌이 내몸을더욱 흥분시켰다...그리곤 그리곤....하늘높이 치켜든 그커다란 물건이 나에...그곳에 그곳에....내몸에 들어올려고 노력을 하고있었다....아~~~으 흐~~ 그큰물건과함께 느껴지는 아픔이 내몸을 파고들어오고있었다...아...아펐다...너무....그는 아무소리없이 오직 날 정복하기위해 그큰 물건과하나가 돼어...노력하고있엇다.....젤을 발랐지만...커다란 물건이들어오기엔 너무 아팠다.....난 소리내어 흐느끼며 울었다...어느새 절반이상 들어온 그에물건은....나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 더욱노력하고있었다...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난 움직일수가없었다...
온몸이 땀범벅이된그는 더욱더 그큰물건을 넣었고...내몸은 그것을 받아들이려고 노력을 했다..
그를 실망시키고 싶지는 않았다...난 흐느낌과 아픔을 참으면서 고통을 이겼다.....
드디어 그에 그큰물건은 내몸가득들어왔고...피스톤 작업을 시작했다....아프지만....좋았다..
그를 위해 할수있는것이였기에....그에 얼굴에서는 땅방울이 흘러내렸다....어....아.....아주천천히 움직였다.....아 ~~~~!!!!세로운 기분이였다.....나쁘진않았다...ㅏ..ㅏㅓㅏ.그는 내몸위에서....더욱더 흥분하고있었다.....그큰물건이 움직일때마다.......

다시.......잠시후에 쓸게요....